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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국제

[국제]미국 핵미사일 부대에서 혈액암 무더기 진단…조사 착수

by admin94dz
January 28, 2023
in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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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민주당, 尹 사법고시 동기 송옥렬 발탁에 “지인 정부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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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미사일 보관부대에서 적어도 9명이 혈액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미 우주군 보고서’에서 25년 전부터 맘스트롬 공군기지에서 근무했던 장교 9명이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지는 대륙간탄도미사일 150기가 저장된 곳입니다.

장교 9명은 지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잇달아 받았습니다.

우주군 보고서를 작성한 대니얼 세베크 중령은 미사일 부대 복무와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 징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공군은 의료 전문가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림프계를 통해 전파되는 혈액암으로 미국 인구 10만 명에 19명꼴로 발병합니다.

YTN 류재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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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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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미사일 보관부대에서 적어도 9명이 혈액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미 우주군 보고서’에서 25년 전부터 맘스트롬 공군기지에서 근무했던 장교 9명이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지는 대륙간탄도미사일 150기가 저장된 곳입니다.

장교 9명은 지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잇달아 받았습니다.

우주군 보고서를 작성한 대니얼 세베크 중령은 미사일 부대 복무와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 징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공군은 의료 전문가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림프계를 통해 전파되는 혈액암으로 미국 인구 10만 명에 19명꼴로 발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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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미사일 보관부대에서 적어도 9명이 혈액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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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지는 대륙간탄도미사일 150기가 저장된 곳입니다.

장교 9명은 지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잇달아 받았습니다.

우주군 보고서를 작성한 대니얼 세베크 중령은 미사일 부대 복무와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 징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공군은 의료 전문가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림프계를 통해 전파되는 혈액암으로 미국 인구 10만 명에 19명꼴로 발병합니다.

YTN 류재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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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미 우주군 보고서’에서 25년 전부터 맘스트롬 공군기지에서 근무했던 장교 9명이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지는 대륙간탄도미사일 150기가 저장된 곳입니다.

장교 9명은 지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잇달아 받았습니다.

우주군 보고서를 작성한 대니얼 세베크 중령은 미사일 부대 복무와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 징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공군은 의료 전문가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림프계를 통해 전파되는 혈액암으로 미국 인구 10만 명에 19명꼴로 발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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