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117/53_16739211490896_20230117501069.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15일 추락한 네팔 예티 항공 소속 비행기 부기장의 남편 역시 17년 전 항공기 사고로 숨진 조종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남편의 뜻을 이어받아 조종사의 길에 나섰다가 같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진 셈이다.16일(현지시각) &lt;뉴욕타임스&gt;는 15일 네팔 포카라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숨진 것으로 보이는 부조종사 앙주 카티와다(44)가 2006년 조종사던
![“부모가 함께, 더 많이, 더 쉽게… 일·가정 양립 가능한 정책 추진”[인구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https://www.koreandailynews.net/wp-content/uploads/2024/06/SSC_20240620183252-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