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2/53_16523361838772_20220512502296.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전장연이 꾸준히 이야기하고 민주당과 정의당이 밀어붙이려고 하는 탈시설 정책. 누구를 위하여 이것을 강행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일 &lt;조선일보&gt;의 ‘넉달만에 욕창으로..脫(탈)시설 사업으로 ‘독립’한 장애인의 쓸쓸한 죽음’ 온라인 기사를 공유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보도를 근거로 전국
![[뉴스AS] 이준석 ‘탈시설 정책 비난’에 “왜 동생 죽음 끌어들이나”](https://www.koreandailynews.net/wp-content/uploads/2022/05/202205125022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