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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우인
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우인
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의 한 시골 마을에 거주하는 진바오링(102) 할머니는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늙은 아기’(Old Baby)라는 애칭으로 통한다. 할머니의 일상은 일반적인 건강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
진 할머니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주메뉴는 돼지족발이다. 그는 매 끼니 약 220g에 달하는 족발을 거르지 않고 섭취한다. 콜라겐이 풍부한 족발은 중국에서 피부 건강과 기력 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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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이미지. 픽사베이
족발 이미지. 픽사베이
반주도 필수다. 할머니의 집에는 대추, 리치 등을 넣어 직접 담근 쌀술 항아리가 가득하며, 매일 이를 즐긴다. 반면 채소는 거의 입에 대지 않는 극단적인 편식 습관을 지니고 있다.
수면 시간 또한 남다르다. 오전 9시에 기상해 정원에서 햇볕을 쬐다 오후 7시면 잠자리에 든다. 낮잠을 포함하면 하루 최대 15시간을 자는 셈이다. 아들 후화메이씨는 어머니의 장수 비결로 ‘낙천적인 성격’을 꼽았다.
후씨는 “어머니는 평생 남과 다툰 적이 없으며, 고민이 생겨도 곧바로 잊어버리신다”며 “덕분에 50년간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없을 정도로 정신과 육체가 모두 건강하시다”고 설명했다.
비록 다리 관절이 약해져 거동 시 도움이 필요하지만, 할머니의 시력과 손재주는 여전히 정정하다. 지금도 직접 양말을 꿰매거나 신발 밑창을 수선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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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다는 102세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우인
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다는 102세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우인
이 사연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가장 좋은 장수 비결은 스스로가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우리 할아버지도 94세이신데 술 마시는 걸 좋아하시고 늦게까지 깨어 계신다. 그리고 노래도 부르시고 체스도 두시곤 한다”고 전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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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바오링 할머니가 매일 섭취하는 돼지족발의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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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우인
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우인
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의 한 시골 마을에 거주하는 진바오링(102) 할머니는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늙은 아기’(Old Baby)라는 애칭으로 통한다. 할머니의 일상은 일반적인 건강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
진 할머니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주메뉴는 돼지족발이다. 그는 매 끼니 약 220g에 달하는 족발을 거르지 않고 섭취한다. 콜라겐이 풍부한 족발은 중국에서 피부 건강과 기력 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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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이미지. 픽사베이
족발 이미지. 픽사베이
반주도 필수다. 할머니의 집에는 대추, 리치 등을 넣어 직접 담근 쌀술 항아리가 가득하며, 매일 이를 즐긴다. 반면 채소는 거의 입에 대지 않는 극단적인 편식 습관을 지니고 있다.
수면 시간 또한 남다르다. 오전 9시에 기상해 정원에서 햇볕을 쬐다 오후 7시면 잠자리에 든다. 낮잠을 포함하면 하루 최대 15시간을 자는 셈이다. 아들 후화메이씨는 어머니의 장수 비결로 ‘낙천적인 성격’을 꼽았다.
후씨는 “어머니는 평생 남과 다툰 적이 없으며, 고민이 생겨도 곧바로 잊어버리신다”며 “덕분에 50년간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없을 정도로 정신과 육체가 모두 건강하시다”고 설명했다.
비록 다리 관절이 약해져 거동 시 도움이 필요하지만, 할머니의 시력과 손재주는 여전히 정정하다. 지금도 직접 양말을 꿰매거나 신발 밑창을 수선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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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다는 102세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우인
중국에서 매일 돼지족발을 먹고 반주를 즐기면서도 100세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즐기고 있다는 102세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우인
이 사연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가장 좋은 장수 비결은 스스로가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우리 할아버지도 94세이신데 술 마시는 걸 좋아하시고 늦게까지 깨어 계신다. 그리고 노래도 부르시고 체스도 두시곤 한다”고 전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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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바오링 할머니가 매일 섭취하는 돼지족발의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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