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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박용진 “할 말하고 할 일하는 소신 정치로 정권 맞설 것”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by admin94dz
August 13, 2022
i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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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할 말하고 할 일하는 소신 정치로 정권 맞설 것”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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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0일 대전 유성구 TJB 대전방송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박용진 후보가 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박용진 후보가 소신 있는 정치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 맞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저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해왔던 사람,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박용진은 성과로 국민들 앞에 삶의 변화, 정치의 효능감을 말씀드렸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 경찰국 신설 및 검찰 수사권 원위치 등 시행령 정치를 언급하며 “이 무도한 정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국회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라며 “공화국을 뒤흔드는 일이고 법치주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일이다. 그것도 자신들이 법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다. 자신들 마음대로 편의주의적 통치를 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 무도한 정치를 끝내는 일에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는 그 대열 맨 앞에 기호 2번 박용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권력 사유화 인사, 내 맘대로 방역 불안, 경제 불안 있을 수 있다 치자. 그러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 다 같이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또 유치원 3법, 금융실명법, 현대차 리콜 등의 이력을 언급하며 “성과를 보였던 정치, 할 말은 하고 할 일을 하는 소신 있는 정치를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그러면 국민들께서 1년 반 뒤에 있는 총선에서 울산에서, 부산에서, 경남에서, 우리 당의 후보들을 지지해 주고 큰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주 동안 제가 민주당의 노선으로 선당후사 노선을 말했다. 우리 당의 근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당의 지도부들, 우리 당의 역대 리더들이 다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렇다”며 “박용진은 민주당에 역대 리더들이 보여줬던 그 길로 가겠다. 당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 후보는 “당헌 80조 개정안 논란 결연히 반대한다. 또 다른 내로남불 논란을 자초할 것”이라며 “이런 편의주의적인 방식은 우리 당의 비판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그런 일을 다시 겪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긁어 부스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0일 대전 유성구 TJB 대전방송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박용진 후보가 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박용진 후보가 소신 있는 정치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 맞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저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해왔던 사람,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박용진은 성과로 국민들 앞에 삶의 변화, 정치의 효능감을 말씀드렸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 경찰국 신설 및 검찰 수사권 원위치 등 시행령 정치를 언급하며 “이 무도한 정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국회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라며 “공화국을 뒤흔드는 일이고 법치주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일이다. 그것도 자신들이 법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다. 자신들 마음대로 편의주의적 통치를 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 무도한 정치를 끝내는 일에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는 그 대열 맨 앞에 기호 2번 박용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권력 사유화 인사, 내 맘대로 방역 불안, 경제 불안 있을 수 있다 치자. 그러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 다 같이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또 유치원 3법, 금융실명법, 현대차 리콜 등의 이력을 언급하며 “성과를 보였던 정치, 할 말은 하고 할 일을 하는 소신 있는 정치를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그러면 국민들께서 1년 반 뒤에 있는 총선에서 울산에서, 부산에서, 경남에서, 우리 당의 후보들을 지지해 주고 큰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주 동안 제가 민주당의 노선으로 선당후사 노선을 말했다. 우리 당의 근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당의 지도부들, 우리 당의 역대 리더들이 다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렇다”며 “박용진은 민주당에 역대 리더들이 보여줬던 그 길로 가겠다. 당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 후보는 “당헌 80조 개정안 논란 결연히 반대한다. 또 다른 내로남불 논란을 자초할 것”이라며 “이런 편의주의적인 방식은 우리 당의 비판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그런 일을 다시 겪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긁어 부스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0일 대전 유성구 TJB 대전방송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박용진 후보가 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박용진 후보가 소신 있는 정치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 맞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저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해왔던 사람,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박용진은 성과로 국민들 앞에 삶의 변화, 정치의 효능감을 말씀드렸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 경찰국 신설 및 검찰 수사권 원위치 등 시행령 정치를 언급하며 “이 무도한 정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국회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라며 “공화국을 뒤흔드는 일이고 법치주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일이다. 그것도 자신들이 법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다. 자신들 마음대로 편의주의적 통치를 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 무도한 정치를 끝내는 일에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는 그 대열 맨 앞에 기호 2번 박용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권력 사유화 인사, 내 맘대로 방역 불안, 경제 불안 있을 수 있다 치자. 그러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 다 같이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또 유치원 3법, 금융실명법, 현대차 리콜 등의 이력을 언급하며 “성과를 보였던 정치, 할 말은 하고 할 일을 하는 소신 있는 정치를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그러면 국민들께서 1년 반 뒤에 있는 총선에서 울산에서, 부산에서, 경남에서, 우리 당의 후보들을 지지해 주고 큰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주 동안 제가 민주당의 노선으로 선당후사 노선을 말했다. 우리 당의 근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당의 지도부들, 우리 당의 역대 리더들이 다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렇다”며 “박용진은 민주당에 역대 리더들이 보여줬던 그 길로 가겠다. 당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 후보는 “당헌 80조 개정안 논란 결연히 반대한다. 또 다른 내로남불 논란을 자초할 것”이라며 “이런 편의주의적인 방식은 우리 당의 비판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그런 일을 다시 겪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긁어 부스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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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0일 대전 유성구 TJB 대전방송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박용진 후보가 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박용진 후보가 소신 있는 정치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 맞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저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해왔던 사람,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박용진은 성과로 국민들 앞에 삶의 변화, 정치의 효능감을 말씀드렸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 경찰국 신설 및 검찰 수사권 원위치 등 시행령 정치를 언급하며 “이 무도한 정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국회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라며 “공화국을 뒤흔드는 일이고 법치주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일이다. 그것도 자신들이 법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다. 자신들 마음대로 편의주의적 통치를 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 무도한 정치를 끝내는 일에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는 그 대열 맨 앞에 기호 2번 박용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권력 사유화 인사, 내 맘대로 방역 불안, 경제 불안 있을 수 있다 치자. 그러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 다 같이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또 유치원 3법, 금융실명법, 현대차 리콜 등의 이력을 언급하며 “성과를 보였던 정치, 할 말은 하고 할 일을 하는 소신 있는 정치를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그러면 국민들께서 1년 반 뒤에 있는 총선에서 울산에서, 부산에서, 경남에서, 우리 당의 후보들을 지지해 주고 큰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주 동안 제가 민주당의 노선으로 선당후사 노선을 말했다. 우리 당의 근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당의 지도부들, 우리 당의 역대 리더들이 다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렇다”며 “박용진은 민주당에 역대 리더들이 보여줬던 그 길로 가겠다. 당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 후보는 “당헌 80조 개정안 논란 결연히 반대한다. 또 다른 내로남불 논란을 자초할 것”이라며 “이런 편의주의적인 방식은 우리 당의 비판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그런 일을 다시 겪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긁어 부스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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