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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빙속 간판’ 김준호 남자 500m서 12위…스톨츠는 또 ‘올림픽 신기록’

by admin94dz
February 14, 2026
i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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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간판’ 김준호 남자 500m서 12위…스톨츠는 또 ‘올림픽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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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올림픽 도전서 아쉬운 성적
구경민 전체 15위…스톨츠는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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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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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31·강원도청)가 네 번째 도전에서도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구경민(21·스포츠토토)도 아쉽게 중위권에 머물렀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34초68을 기록함 전체 12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12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가오팅위(중국)와 함께 달렸다. 자신이 선호하는 인코스를 배정받았지만 초반 삐끗하며 100m를 9초56으로 통과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월드컵 2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할 때 기록인 9초39보다 늦었다. 중반 레이스에서도 앞서나가지 못한 김준호는 결국 가오팅위보다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첫 대회인 2014년 소치 대회에선 21위, 2018년 평창에선 12위로 레이스를 마쳤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됐으나 아쉽게도 입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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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조던 스톨츠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를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조던 스톨츠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를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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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조던 스톨츠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를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조던 스톨츠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를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한국으로서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이강석이 동메달,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모태범이 금메달,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차민규가 은메달을 따냈을 정도로 강점이 있는 종목이라 아쉬움이 더 컸다.

구경민은 34초80을 기록하며 15위에 올랐다. 5조에서 앤더슨 존슨(캐나다)와 함께 달린 구경민은 100m 구간을 9초 78로 통과했다. 두 선수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고 구경민이 0.01초 앞서 골인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1위 기록이었으나 후발 주자들이 경기에 뛰기 시작하자 순위가 쭉 밀렸다.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미국)는 1000m에 이어 500m에서도 또다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앞서 스톨츠는 1000m에서 1분6초28초로 올림픽 기록을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도 33초77로 가오팅위가 4년 전 세운 종전 기록(34초32)을 훌쩍 넘어 또다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2관왕이 됐다. 스톨츠는 1500m와 매스스타트에 출격해 4관왕에 도전한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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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전체 15위…스톨츠는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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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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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31·강원도청)가 네 번째 도전에서도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구경민(21·스포츠토토)도 아쉽게 중위권에 머물렀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34초68을 기록함 전체 12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12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가오팅위(중국)와 함께 달렸다. 자신이 선호하는 인코스를 배정받았지만 초반 삐끗하며 100m를 9초56으로 통과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월드컵 2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할 때 기록인 9초39보다 늦었다. 중반 레이스에서도 앞서나가지 못한 김준호는 결국 가오팅위보다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첫 대회인 2014년 소치 대회에선 21위, 2018년 평창에선 12위로 레이스를 마쳤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됐으나 아쉽게도 입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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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조던 스톨츠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를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조던 스톨츠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를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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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조던 스톨츠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를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조던 스톨츠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를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한국으로서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이강석이 동메달,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모태범이 금메달,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차민규가 은메달을 따냈을 정도로 강점이 있는 종목이라 아쉬움이 더 컸다.

구경민은 34초80을 기록하며 15위에 올랐다. 5조에서 앤더슨 존슨(캐나다)와 함께 달린 구경민은 100m 구간을 9초 78로 통과했다. 두 선수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고 구경민이 0.01초 앞서 골인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1위 기록이었으나 후발 주자들이 경기에 뛰기 시작하자 순위가 쭉 밀렸다.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미국)는 1000m에 이어 500m에서도 또다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앞서 스톨츠는 1000m에서 1분6초28초로 올림픽 기록을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도 33초77로 가오팅위가 4년 전 세운 종전 기록(34초32)을 훌쩍 넘어 또다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2관왕이 됐다. 스톨츠는 1500m와 매스스타트에 출격해 4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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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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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31·강원도청)가 네 번째 도전에서도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구경민(21·스포츠토토)도 아쉽게 중위권에 머물렀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34초68을 기록함 전체 12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12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가오팅위(중국)와 함께 달렸다. 자신이 선호하는 인코스를 배정받았지만 초반 삐끗하며 100m를 9초56으로 통과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월드컵 2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할 때 기록인 9초39보다 늦었다. 중반 레이스에서도 앞서나가지 못한 김준호는 결국 가오팅위보다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첫 대회인 2014년 소치 대회에선 21위, 2018년 평창에선 12위로 레이스를 마쳤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됐으나 아쉽게도 입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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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조던 스톨츠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를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한국으로서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이강석이 동메달,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모태범이 금메달,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차민규가 은메달을 따냈을 정도로 강점이 있는 종목이라 아쉬움이 더 컸다.

구경민은 34초80을 기록하며 15위에 올랐다. 5조에서 앤더슨 존슨(캐나다)와 함께 달린 구경민은 100m 구간을 9초 78로 통과했다. 두 선수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고 구경민이 0.01초 앞서 골인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1위 기록이었으나 후발 주자들이 경기에 뛰기 시작하자 순위가 쭉 밀렸다.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미국)는 1000m에 이어 500m에서도 또다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앞서 스톨츠는 1000m에서 1분6초28초로 올림픽 기록을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도 33초77로 가오팅위가 4년 전 세운 종전 기록(34초32)을 훌쩍 넘어 또다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2관왕이 됐다. 스톨츠는 1500m와 매스스타트에 출격해 4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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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2.14 밀라노 AP 연합뉴스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31·강원도청)가 네 번째 도전에서도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구경민(21·스포츠토토)도 아쉽게 중위권에 머물렀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34초68을 기록함 전체 12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12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가오팅위(중국)와 함께 달렸다. 자신이 선호하는 인코스를 배정받았지만 초반 삐끗하며 100m를 9초56으로 통과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월드컵 2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할 때 기록인 9초39보다 늦었다. 중반 레이스에서도 앞서나가지 못한 김준호는 결국 가오팅위보다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첫 대회인 2014년 소치 대회에선 21위, 2018년 평창에선 12위로 레이스를 마쳤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됐으나 아쉽게도 입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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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서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이강석이 동메달,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모태범이 금메달,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차민규가 은메달을 따냈을 정도로 강점이 있는 종목이라 아쉬움이 더 컸다.

구경민은 34초80을 기록하며 15위에 올랐다. 5조에서 앤더슨 존슨(캐나다)와 함께 달린 구경민은 100m 구간을 9초 78로 통과했다. 두 선수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고 구경민이 0.01초 앞서 골인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1위 기록이었으나 후발 주자들이 경기에 뛰기 시작하자 순위가 쭉 밀렸다.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미국)는 1000m에 이어 500m에서도 또다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앞서 스톨츠는 1000m에서 1분6초28초로 올림픽 기록을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도 33초77로 가오팅위가 4년 전 세운 종전 기록(34초32)을 훌쩍 넘어 또다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2관왕이 됐다. 스톨츠는 1500m와 매스스타트에 출격해 4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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