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0/53_16521876654454_20220510503575.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종료 2분 전에 25점 차(84-59). 승패는 갈렸고, 이후 경기는 의미가 없었다. 결국 종료 공이 울렸고, 폭죽과 함께 선수들이 어우러졌다. 전희철 감독도 선수들과 일일이 껴안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에스케이(SK)가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4선승) 5차전에서 안양 케이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