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경기 시흥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으로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50대 근로자 A씨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하청업체 근로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현장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400세대(4개동) 규모 아파트 단지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경기 시흥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으로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50대 근로자 A씨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하청업체 근로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현장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400세대(4개동) 규모 아파트 단지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경기 시흥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으로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50대 근로자 A씨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하청업체 근로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현장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400세대(4개동) 규모 아파트 단지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경기 시흥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으로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50대 근로자 A씨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하청업체 근로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현장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400세대(4개동) 규모 아파트 단지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