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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출마 고민 중…107명 모두 전사 만들어야”

by admin94dz
July 10, 2025
i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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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출마 고민 중…107명 모두 전사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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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총질 계속하는 자들, 과감한 청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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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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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의원실 제공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의원실 제공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당을 위해서 희생하고 제가 할 역할이 있다면 그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전당대회 출마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채널A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금 당이 어려운 상황이고 당대표로 나와 달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대표 출마를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나는 당을 혁신할 수 있는 확실한 방안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그것을 하기에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면서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있고, 설득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답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인적 쇄신과 관련해선 ‘선 쇄신, 후 청산’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장 의원은 “청산이 먼저가 아니라 인적 쇄신이 먼저다. 쇄신은 누구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107명을 하나로 묶어서 제대로 잘 싸울 수 있는 그러한 전사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없는 분들은 지금 우리 당을 떠나라”고 했다.

장 의원은 개헌 저지선을 지켜야 하는 현 국회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으로 인해서 우리 의원들에 대한 공격을 할 것이다. 가을이 되면 민주당은 장기 집권을 위한 개헌을 시도할 것”이라며 “그러면 우리는 적어도 똘똘 뭉쳐 있는 100명 이상이 있어야만 그 개헌을 막아낼 수 있다. 몇 사람 잘라내 ‘혁신 다 했다, 쇄신 다 했다’는 편한 방법으로는 우리 당이 살아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대여 투쟁을 통해 지지율 하락 추세를 극복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우리 지지율이 20%밖에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중도나 이런 국민들이 실망한 부분도 있지만 우리 전통 지지층까지 실망했다고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실한 표심”이라고 말했다.

‘인적 청산’을 주장한 안철수 의원과 일부 친한(친한동훈)계를 겨냥한 발언도 내놨다. 장 의원은 “107명이 지금 제대로 싸우지 못해서, 우리가 하나되지 못해서 늘 내부 총질로 당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누가 누구를 청산하고 누가 누구를 칼을 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당론을 따르지 못하거나 내부 총질을 계속하거나 하나가 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과감한 청산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목소리는 필요하다. 그러나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다른 목소리를 의도적으로, 반복적으로 내는 것은 내부 총소리다. 쓴소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당심·민심 반영 비율 조정, 집단지도체제 등 ‘룰 개정’에 대해서는 “전당대회(전대)를 앞두고 또 룰을 바꾸자고 하는 것은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이라고 생각”이라며 “이번 전대를 마치고 새로운 지도부가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서 당헌·당규를 바꿔놓고 그리고 다음 전대부터 그것을 적용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조중헌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내부 총질 계속하는 자들, 과감한 청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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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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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의원실 제공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의원실 제공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당을 위해서 희생하고 제가 할 역할이 있다면 그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전당대회 출마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채널A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금 당이 어려운 상황이고 당대표로 나와 달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대표 출마를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나는 당을 혁신할 수 있는 확실한 방안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그것을 하기에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면서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있고, 설득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답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인적 쇄신과 관련해선 ‘선 쇄신, 후 청산’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장 의원은 “청산이 먼저가 아니라 인적 쇄신이 먼저다. 쇄신은 누구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107명을 하나로 묶어서 제대로 잘 싸울 수 있는 그러한 전사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없는 분들은 지금 우리 당을 떠나라”고 했다.

장 의원은 개헌 저지선을 지켜야 하는 현 국회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으로 인해서 우리 의원들에 대한 공격을 할 것이다. 가을이 되면 민주당은 장기 집권을 위한 개헌을 시도할 것”이라며 “그러면 우리는 적어도 똘똘 뭉쳐 있는 100명 이상이 있어야만 그 개헌을 막아낼 수 있다. 몇 사람 잘라내 ‘혁신 다 했다, 쇄신 다 했다’는 편한 방법으로는 우리 당이 살아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대여 투쟁을 통해 지지율 하락 추세를 극복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우리 지지율이 20%밖에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중도나 이런 국민들이 실망한 부분도 있지만 우리 전통 지지층까지 실망했다고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실한 표심”이라고 말했다.

‘인적 청산’을 주장한 안철수 의원과 일부 친한(친한동훈)계를 겨냥한 발언도 내놨다. 장 의원은 “107명이 지금 제대로 싸우지 못해서, 우리가 하나되지 못해서 늘 내부 총질로 당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누가 누구를 청산하고 누가 누구를 칼을 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당론을 따르지 못하거나 내부 총질을 계속하거나 하나가 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과감한 청산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목소리는 필요하다. 그러나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다른 목소리를 의도적으로, 반복적으로 내는 것은 내부 총소리다. 쓴소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당심·민심 반영 비율 조정, 집단지도체제 등 ‘룰 개정’에 대해서는 “전당대회(전대)를 앞두고 또 룰을 바꾸자고 하는 것은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이라고 생각”이라며 “이번 전대를 마치고 새로운 지도부가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서 당헌·당규를 바꿔놓고 그리고 다음 전대부터 그것을 적용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조중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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