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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년째 부천 따돌리고 PO행… K리그1 꿈☆은 계속된다

by admin94dz
November 29, 2023
in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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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년째 부천 따돌리고 PO행… K리그1 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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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겼지만 순위 높은 팀이 진출
새달 2일 김포와 승강PO 다툼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프로축구 경남FC의 설현진(가운데)이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의 박형진(왼쪽), 이용혁과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정규리그 5위 부천과 득점 없이 비긴 4위 경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2년 연속 부천FC를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 부천과 득점 없이 비겼다. 지지만 않으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정규리그 4위 경남은 5위 부천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승격을 향해 일보 전진했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과 맞붙어 3-2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FC안양을 넘지 못하고 승격 꿈을 접었던 경남은 재도전 기회를 잡았다. 경남은 정규리그 3위인 김포FC와 다음달 2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만난다. 경남과 김포는 지난 26일 정규리그 최종 39라운드에서 맞붙은 바 있는데, 당시엔 경남이 1-0으로 이겼다.

반면 부천은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경남에 가로막혀 시즌을 그대로 마치게 됐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의 경우 90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K리그2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다음달 9일 K리그1 10위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12월 6일·9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를 통해 1부 승격을 타진할 수 있다.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는 부천의 일방적 공격과 잘 막아내기만 해도 되는 경남의 수비와 역습이 반복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전반은 두 팀이 3개씩 슈팅을 주고받았지만 유효 슈팅이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에는 부천의 파상 공세가 더 거세졌으나 후반 42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닐손 주니어가 때린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이 경남 골키퍼 고동민의 선방에 막히고, 추가시간 혼전 상황에서도 골이 터지지 않았다.

장형우 기자

비겼지만 순위 높은 팀이 진출
새달 2일 김포와 승강PO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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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경남FC의 설현진(가운데)이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의 박형진(왼쪽), 이용혁과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정규리그 5위 부천과 득점 없이 비긴 4위 경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2년 연속 부천FC를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 부천과 득점 없이 비겼다. 지지만 않으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정규리그 4위 경남은 5위 부천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승격을 향해 일보 전진했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과 맞붙어 3-2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FC안양을 넘지 못하고 승격 꿈을 접었던 경남은 재도전 기회를 잡았다. 경남은 정규리그 3위인 김포FC와 다음달 2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만난다. 경남과 김포는 지난 26일 정규리그 최종 39라운드에서 맞붙은 바 있는데, 당시엔 경남이 1-0으로 이겼다.

반면 부천은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경남에 가로막혀 시즌을 그대로 마치게 됐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의 경우 90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K리그2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다음달 9일 K리그1 10위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12월 6일·9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를 통해 1부 승격을 타진할 수 있다.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는 부천의 일방적 공격과 잘 막아내기만 해도 되는 경남의 수비와 역습이 반복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전반은 두 팀이 3개씩 슈팅을 주고받았지만 유효 슈팅이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에는 부천의 파상 공세가 더 거세졌으나 후반 42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닐손 주니어가 때린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이 경남 골키퍼 고동민의 선방에 막히고, 추가시간 혼전 상황에서도 골이 터지지 않았다.

장형우 기자

비겼지만 순위 높은 팀이 진출
새달 2일 김포와 승강PO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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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경남FC의 설현진(가운데)이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의 박형진(왼쪽), 이용혁과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정규리그 5위 부천과 득점 없이 비긴 4위 경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2년 연속 부천FC를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 부천과 득점 없이 비겼다. 지지만 않으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정규리그 4위 경남은 5위 부천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승격을 향해 일보 전진했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과 맞붙어 3-2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FC안양을 넘지 못하고 승격 꿈을 접었던 경남은 재도전 기회를 잡았다. 경남은 정규리그 3위인 김포FC와 다음달 2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만난다. 경남과 김포는 지난 26일 정규리그 최종 39라운드에서 맞붙은 바 있는데, 당시엔 경남이 1-0으로 이겼다.

반면 부천은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경남에 가로막혀 시즌을 그대로 마치게 됐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의 경우 90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K리그2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다음달 9일 K리그1 10위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12월 6일·9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를 통해 1부 승격을 타진할 수 있다.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는 부천의 일방적 공격과 잘 막아내기만 해도 되는 경남의 수비와 역습이 반복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전반은 두 팀이 3개씩 슈팅을 주고받았지만 유효 슈팅이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에는 부천의 파상 공세가 더 거세졌으나 후반 42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닐손 주니어가 때린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이 경남 골키퍼 고동민의 선방에 막히고, 추가시간 혼전 상황에서도 골이 터지지 않았다.

장형우 기자

비겼지만 순위 높은 팀이 진출
새달 2일 김포와 승강PO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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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경남FC의 설현진(가운데)이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의 박형진(왼쪽), 이용혁과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정규리그 5위 부천과 득점 없이 비긴 4위 경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2년 연속 부천FC를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 부천과 득점 없이 비겼다. 지지만 않으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정규리그 4위 경남은 5위 부천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승격을 향해 일보 전진했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과 맞붙어 3-2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FC안양을 넘지 못하고 승격 꿈을 접었던 경남은 재도전 기회를 잡았다. 경남은 정규리그 3위인 김포FC와 다음달 2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만난다. 경남과 김포는 지난 26일 정규리그 최종 39라운드에서 맞붙은 바 있는데, 당시엔 경남이 1-0으로 이겼다.

반면 부천은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경남에 가로막혀 시즌을 그대로 마치게 됐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의 경우 90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K리그2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다음달 9일 K리그1 10위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12월 6일·9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를 통해 1부 승격을 타진할 수 있다.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는 부천의 일방적 공격과 잘 막아내기만 해도 되는 경남의 수비와 역습이 반복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전반은 두 팀이 3개씩 슈팅을 주고받았지만 유효 슈팅이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에는 부천의 파상 공세가 더 거세졌으나 후반 42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닐손 주니어가 때린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이 경남 골키퍼 고동민의 선방에 막히고, 추가시간 혼전 상황에서도 골이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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