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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사회

대한전선, 당진에 축구장 30개 면적 확보… ‘케이블 클러스터’ 속도

by admin94dz
November 19, 2024
in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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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당진에 축구장 30개 면적 확보… ‘케이블 클러스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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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과 토지 매입 협약 체결

대금 1100억은 전환사채로 지급
케이블 시장 성장 가능성 고평가
“2공장 건설로 게임 체인저 될 것”

이미지 확대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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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위해 KG스틸에서 축구장 약 30개 면적(21만 5000㎡)의 토지를 매입한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KG스틸과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해 KG스틸이 보유한 토지를 매입하고 KG스틸은 부지 대금으로 대한전선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전환사채란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주식으로 전환하면 주주로서 권리를 가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KG스틸이 이번 부지 대금 1100억원을 전환사채로 받는 이유는 대한전선의 미래 가치와 해저케이블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한전선의 재무적 투자자(사업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는 투자자)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대한전선이 매입하는 부지는 충남 당진의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위치한 약 21만 5000㎡ 규모의 땅이다. 이곳은 대한전선이 이미 가동 중인 케이블공장과 솔루션공장, 해저케이블 1공장 등과 근접해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대한전선의 국내 생산시설이 집중된 만큼 케이블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 지역에서 생산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 결정으로 보인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지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친환경 트렌드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확대가 맞물려 해저케이블의 수요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신설될 2공장에서도 수요 확대에 발맞춰 620㎸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외부망 해저케이블이 생산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최첨단 설비도 마련된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전선과 KG스틸은 북미시장에서의 시너지 창출도 모색한다.

송 부회장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KG스틸과의 협상이 성공적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2공장 건설로 대한전선은 해저 케이블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도 “경쟁력 있는 두 그룹의 만남으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두 그룹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손지연 기자

2024-11-20 20면

KG스틸과 토지 매입 협약 체결

대금 1100억은 전환사채로 지급
케이블 시장 성장 가능성 고평가
“2공장 건설로 게임 체인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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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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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위해 KG스틸에서 축구장 약 30개 면적(21만 5000㎡)의 토지를 매입한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KG스틸과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해 KG스틸이 보유한 토지를 매입하고 KG스틸은 부지 대금으로 대한전선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전환사채란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주식으로 전환하면 주주로서 권리를 가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KG스틸이 이번 부지 대금 1100억원을 전환사채로 받는 이유는 대한전선의 미래 가치와 해저케이블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한전선의 재무적 투자자(사업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는 투자자)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대한전선이 매입하는 부지는 충남 당진의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위치한 약 21만 5000㎡ 규모의 땅이다. 이곳은 대한전선이 이미 가동 중인 케이블공장과 솔루션공장, 해저케이블 1공장 등과 근접해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대한전선의 국내 생산시설이 집중된 만큼 케이블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 지역에서 생산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 결정으로 보인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지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친환경 트렌드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확대가 맞물려 해저케이블의 수요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신설될 2공장에서도 수요 확대에 발맞춰 620㎸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외부망 해저케이블이 생산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최첨단 설비도 마련된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전선과 KG스틸은 북미시장에서의 시너지 창출도 모색한다.

송 부회장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KG스틸과의 협상이 성공적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2공장 건설로 대한전선은 해저 케이블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도 “경쟁력 있는 두 그룹의 만남으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두 그룹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손지연 기자

2024-11-20 20면

KG스틸과 토지 매입 협약 체결

대금 1100억은 전환사채로 지급
케이블 시장 성장 가능성 고평가
“2공장 건설로 게임 체인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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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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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위해 KG스틸에서 축구장 약 30개 면적(21만 5000㎡)의 토지를 매입한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KG스틸과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해 KG스틸이 보유한 토지를 매입하고 KG스틸은 부지 대금으로 대한전선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전환사채란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주식으로 전환하면 주주로서 권리를 가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KG스틸이 이번 부지 대금 1100억원을 전환사채로 받는 이유는 대한전선의 미래 가치와 해저케이블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한전선의 재무적 투자자(사업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는 투자자)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대한전선이 매입하는 부지는 충남 당진의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위치한 약 21만 5000㎡ 규모의 땅이다. 이곳은 대한전선이 이미 가동 중인 케이블공장과 솔루션공장, 해저케이블 1공장 등과 근접해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대한전선의 국내 생산시설이 집중된 만큼 케이블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 지역에서 생산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 결정으로 보인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지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친환경 트렌드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확대가 맞물려 해저케이블의 수요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신설될 2공장에서도 수요 확대에 발맞춰 620㎸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외부망 해저케이블이 생산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최첨단 설비도 마련된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전선과 KG스틸은 북미시장에서의 시너지 창출도 모색한다.

송 부회장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KG스틸과의 협상이 성공적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2공장 건설로 대한전선은 해저 케이블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도 “경쟁력 있는 두 그룹의 만남으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두 그룹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손지연 기자

2024-11-20 20면

KG스틸과 토지 매입 협약 체결

대금 1100억은 전환사채로 지급
케이블 시장 성장 가능성 고평가
“2공장 건설로 게임 체인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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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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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대한전선과 KG스틸 간 상호 투자 협약식에서 김대헌(왼쪽부터)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위해 KG스틸에서 축구장 약 30개 면적(21만 5000㎡)의 토지를 매입한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KG스틸과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해 KG스틸이 보유한 토지를 매입하고 KG스틸은 부지 대금으로 대한전선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전환사채란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주식으로 전환하면 주주로서 권리를 가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KG스틸이 이번 부지 대금 1100억원을 전환사채로 받는 이유는 대한전선의 미래 가치와 해저케이블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한전선의 재무적 투자자(사업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는 투자자)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대한전선이 매입하는 부지는 충남 당진의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위치한 약 21만 5000㎡ 규모의 땅이다. 이곳은 대한전선이 이미 가동 중인 케이블공장과 솔루션공장, 해저케이블 1공장 등과 근접해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대한전선의 국내 생산시설이 집중된 만큼 케이블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 지역에서 생산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 결정으로 보인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지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친환경 트렌드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확대가 맞물려 해저케이블의 수요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신설될 2공장에서도 수요 확대에 발맞춰 620㎸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외부망 해저케이블이 생산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최첨단 설비도 마련된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전선과 KG스틸은 북미시장에서의 시너지 창출도 모색한다.

송 부회장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KG스틸과의 협상이 성공적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2공장 건설로 대한전선은 해저 케이블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도 “경쟁력 있는 두 그룹의 만남으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두 그룹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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