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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초고압케이블 해외 생산 뚫었다

by admin94dz
March 12, 2026
i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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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초고압케이블 해외 생산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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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첫 400㎸급 공급기지 ‘첫 삽’…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착공
부지 5만 6200㎡… 2027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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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대한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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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대한전선 제공

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대한전선의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대한전선은 지난 11일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400㎸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 6200㎡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이 목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로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착공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과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정정태 호치민 총영사, 최규철 코트라 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비나는 20년간 축적해 온 생산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한전선의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생산기지”라며 “이번 신공장 건설을 계기로 베트남 전력망 고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급속한 산업화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2030년까지 연평균 10~12% 성장할 전망이다. 대한비나는 2005년 설립된 베트남 대표 케이블 제조 기업으로, 고압(HV)∙중저압(MV/LV)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2026-03-13 B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베트남에 첫 400㎸급 공급기지 ‘첫 삽’…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착공
부지 5만 6200㎡… 2027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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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대한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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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대한전선 제공

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대한전선의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대한전선은 지난 11일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400㎸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 6200㎡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이 목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로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착공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과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정정태 호치민 총영사, 최규철 코트라 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비나는 20년간 축적해 온 생산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한전선의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생산기지”라며 “이번 신공장 건설을 계기로 베트남 전력망 고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급속한 산업화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2030년까지 연평균 10~12% 성장할 전망이다. 대한비나는 2005년 설립된 베트남 대표 케이블 제조 기업으로, 고압(HV)∙중저압(MV/LV)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2026-03-13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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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첫 400㎸급 공급기지 ‘첫 삽’…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착공
부지 5만 6200㎡… 2027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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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대한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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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대한전선의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대한전선은 지난 11일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400㎸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 6200㎡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이 목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로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착공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과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정정태 호치민 총영사, 최규철 코트라 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비나는 20년간 축적해 온 생산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한전선의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생산기지”라며 “이번 신공장 건설을 계기로 베트남 전력망 고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급속한 산업화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2030년까지 연평균 10~12% 성장할 전망이다. 대한비나는 2005년 설립된 베트남 대표 케이블 제조 기업으로, 고압(HV)∙중저압(MV/LV)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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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베트남에 첫 400㎸급 공급기지 ‘첫 삽’…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착공
부지 5만 6200㎡… 2027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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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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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대한전선 대한비나의 신공장 착공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대한전선의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대한전선은 지난 11일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400㎸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 6200㎡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이 목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로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착공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과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정정태 호치민 총영사, 최규철 코트라 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비나는 20년간 축적해 온 생산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한전선의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생산기지”라며 “이번 신공장 건설을 계기로 베트남 전력망 고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급속한 산업화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2030년까지 연평균 10~12% 성장할 전망이다. 대한비나는 2005년 설립된 베트남 대표 케이블 제조 기업으로, 고압(HV)∙중저압(MV/LV)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2026-03-13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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