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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1000발 동시 추적 가능”… 美보다 골든돔 먼저 내놓은 中

by admin94dz
September 30, 2025
in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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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1000발 동시 추적 가능”… 美보다 골든돔 먼저 내놓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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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후이’ 인민해방군에 배치
전세계에서 中 향해 쏜 무기 탐지
“美는 제조 능력 감소로 무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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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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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교도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교도 연합뉴스

중국이 데이터 고속 처리 기술을 활용해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중국판 골든돔’ 개발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2029년까지 1750억 달러(약 245조원)를 투입해 중국과 러시아 등의 미사일 공격을 막는 ‘골든돔’ 개발 구상을 밝혔는데, 중국이 훨씬 더 빨리 시제품을 내놓으며 ‘기술 굴기’를 뽐낸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 지구 미사일 방어시스템 ‘분산형 조기경보 탐지 빅데이터 플랫폼’ 시제품이 중국 인민해방군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전 세계 어디서든 중국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징전자기술연구소의 수석 엔지니어 리쉬둥이 개발한 ‘중국판 골든돔’은 미국이 구상 단계에 있는 것과 달리 방공망을 이미 현실화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는 이 시스템을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명궁의 이름을 따 ‘후이’라고 명명했다. 중국은 ‘후이’가 전 지구적 범위를 포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측은 자국의 방어체계에 대해 우주, 바다, 공중, 지상의 다양한 센서로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여 비행 궤적, 무기 유형, 미끼 여부 등의 정보를 실시간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조 능력 감소로 초음속 미사일, 고출력 레이저 무기, 6세대 전투기, 항공모함 기반 스텔스 항공기 등 새로운 무기 생산이 지연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빠른 속도의 기술 발전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리는 중국 학술지 ‘현대 레이더’를 통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레이더 기술은 탐지 장비가 아니라 전략적 정보 분석 플랫폼으로 사용된다”면서 “지휘관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해서 전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지난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6종의 요격 미사일을 공개하며 미국의 ‘골든돔’에 맞서는 방어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HQ-11, HQ-20, HQ-22A와 탄도미사일 요격 시스템 HQ-9C, HQ-19, HQ-29로 구성된 편대를 선보였다.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항공기와 드론, 순항 미사일을 방어하는 ‘하층 방어막’을 형성하고, 이동 발사가 가능한 HQ-29 등은 ‘상층 방어막’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윤창수 전문기자

2025-10-0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시제품 ‘후이’ 인민해방군에 배치
전세계에서 中 향해 쏜 무기 탐지
“美는 제조 능력 감소로 무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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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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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교도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교도 연합뉴스

중국이 데이터 고속 처리 기술을 활용해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중국판 골든돔’ 개발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2029년까지 1750억 달러(약 245조원)를 투입해 중국과 러시아 등의 미사일 공격을 막는 ‘골든돔’ 개발 구상을 밝혔는데, 중국이 훨씬 더 빨리 시제품을 내놓으며 ‘기술 굴기’를 뽐낸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 지구 미사일 방어시스템 ‘분산형 조기경보 탐지 빅데이터 플랫폼’ 시제품이 중국 인민해방군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전 세계 어디서든 중국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징전자기술연구소의 수석 엔지니어 리쉬둥이 개발한 ‘중국판 골든돔’은 미국이 구상 단계에 있는 것과 달리 방공망을 이미 현실화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는 이 시스템을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명궁의 이름을 따 ‘후이’라고 명명했다. 중국은 ‘후이’가 전 지구적 범위를 포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측은 자국의 방어체계에 대해 우주, 바다, 공중, 지상의 다양한 센서로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여 비행 궤적, 무기 유형, 미끼 여부 등의 정보를 실시간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조 능력 감소로 초음속 미사일, 고출력 레이저 무기, 6세대 전투기, 항공모함 기반 스텔스 항공기 등 새로운 무기 생산이 지연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빠른 속도의 기술 발전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리는 중국 학술지 ‘현대 레이더’를 통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레이더 기술은 탐지 장비가 아니라 전략적 정보 분석 플랫폼으로 사용된다”면서 “지휘관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해서 전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지난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6종의 요격 미사일을 공개하며 미국의 ‘골든돔’에 맞서는 방어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HQ-11, HQ-20, HQ-22A와 탄도미사일 요격 시스템 HQ-9C, HQ-19, HQ-29로 구성된 편대를 선보였다.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항공기와 드론, 순항 미사일을 방어하는 ‘하층 방어막’을 형성하고, 이동 발사가 가능한 HQ-29 등은 ‘상층 방어막’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윤창수 전문기자

2025-10-0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시제품 ‘후이’ 인민해방군에 배치
전세계에서 中 향해 쏜 무기 탐지
“美는 제조 능력 감소로 무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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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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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교도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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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데이터 고속 처리 기술을 활용해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중국판 골든돔’ 개발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2029년까지 1750억 달러(약 245조원)를 투입해 중국과 러시아 등의 미사일 공격을 막는 ‘골든돔’ 개발 구상을 밝혔는데, 중국이 훨씬 더 빨리 시제품을 내놓으며 ‘기술 굴기’를 뽐낸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 지구 미사일 방어시스템 ‘분산형 조기경보 탐지 빅데이터 플랫폼’ 시제품이 중국 인민해방군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전 세계 어디서든 중국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징전자기술연구소의 수석 엔지니어 리쉬둥이 개발한 ‘중국판 골든돔’은 미국이 구상 단계에 있는 것과 달리 방공망을 이미 현실화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는 이 시스템을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명궁의 이름을 따 ‘후이’라고 명명했다. 중국은 ‘후이’가 전 지구적 범위를 포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측은 자국의 방어체계에 대해 우주, 바다, 공중, 지상의 다양한 센서로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여 비행 궤적, 무기 유형, 미끼 여부 등의 정보를 실시간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조 능력 감소로 초음속 미사일, 고출력 레이저 무기, 6세대 전투기, 항공모함 기반 스텔스 항공기 등 새로운 무기 생산이 지연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빠른 속도의 기술 발전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리는 중국 학술지 ‘현대 레이더’를 통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레이더 기술은 탐지 장비가 아니라 전략적 정보 분석 플랫폼으로 사용된다”면서 “지휘관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해서 전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지난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6종의 요격 미사일을 공개하며 미국의 ‘골든돔’에 맞서는 방어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HQ-11, HQ-20, HQ-22A와 탄도미사일 요격 시스템 HQ-9C, HQ-19, HQ-29로 구성된 편대를 선보였다.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항공기와 드론, 순항 미사일을 방어하는 ‘하층 방어막’을 형성하고, 이동 발사가 가능한 HQ-29 등은 ‘상층 방어막’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윤창수 전문기자

2025-10-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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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후이’ 인민해방군에 배치
전세계에서 中 향해 쏜 무기 탐지
“美는 제조 능력 감소로 무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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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3)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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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데이터 고속 처리 기술을 활용해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중국판 골든돔’ 개발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2029년까지 1750억 달러(약 245조원)를 투입해 중국과 러시아 등의 미사일 공격을 막는 ‘골든돔’ 개발 구상을 밝혔는데, 중국이 훨씬 더 빨리 시제품을 내놓으며 ‘기술 굴기’를 뽐낸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 지구 미사일 방어시스템 ‘분산형 조기경보 탐지 빅데이터 플랫폼’ 시제품이 중국 인민해방군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전 세계 어디서든 중국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징전자기술연구소의 수석 엔지니어 리쉬둥이 개발한 ‘중국판 골든돔’은 미국이 구상 단계에 있는 것과 달리 방공망을 이미 현실화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는 이 시스템을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명궁의 이름을 따 ‘후이’라고 명명했다. 중국은 ‘후이’가 전 지구적 범위를 포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측은 자국의 방어체계에 대해 우주, 바다, 공중, 지상의 다양한 센서로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여 비행 궤적, 무기 유형, 미끼 여부 등의 정보를 실시간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조 능력 감소로 초음속 미사일, 고출력 레이저 무기, 6세대 전투기, 항공모함 기반 스텔스 항공기 등 새로운 무기 생산이 지연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빠른 속도의 기술 발전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리는 중국 학술지 ‘현대 레이더’를 통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레이더 기술은 탐지 장비가 아니라 전략적 정보 분석 플랫폼으로 사용된다”면서 “지휘관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해서 전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지난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6종의 요격 미사일을 공개하며 미국의 ‘골든돔’에 맞서는 방어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HQ-11, HQ-20, HQ-22A와 탄도미사일 요격 시스템 HQ-9C, HQ-19, HQ-29로 구성된 편대를 선보였다.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항공기와 드론, 순항 미사일을 방어하는 ‘하층 방어막’을 형성하고, 이동 발사가 가능한 HQ-29 등은 ‘상층 방어막’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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