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2/53_16523431638722_20220512503175.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액션은 여전하고, 유머는 깨알 같다.18일 개봉하는 &lt;범죄도시2&gt;는 벌써부터 3편을 기다리게 만드는 속편이다.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의 핵주먹은 강력하고 등장인물들이 빚어내는 웃음도 야무지다. 1편에 이어 성공적 프랜차이즈로 안착한 &lt;범죄도시2&gt;는 침체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2008년 서울, 금천경찰서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