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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대중문화

“부서 회식 때 화장실에 몰카 설치” 충북 장학관, 몸에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by admin94dz
March 11, 2026
in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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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회식 때 화장실에 몰카 설치” 충북 장학관, 몸에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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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범행 사용 의심” 포렌식 작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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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자료 이미지.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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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자료 이미지. 123rf

화장실 자료 이미지. 123rf

부서 회식이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당시 소형 카메라를 더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 적발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양의 카메라 외에 자동차 열쇠 모양 등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던 중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확인해 임의 제출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카메라가 범행에 사용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 중 일부가 범행에 사용됐다고 보고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식당 내부 CCTV에는 경찰이 출동하자 A씨가 어수선한 틈을 타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경찰은 A씨가 화장실의 다른 장소에 설치했던 카메라를 이때 회수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유무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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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카메라 자료사진. 서울신문 DB


불법 촬영 카메라 자료사진. 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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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카메라 자료사진. 서울신문 DB

불법 촬영 카메라 자료사진. 서울신문 DB

A씨는 앞서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온 뒤 경찰에 신고했다.

충북교육감 “교육청 차원 최고수준 징계”충북교육청은 A씨의 직위를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와 별개로 A씨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은 교육 가족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이미 직위 해제가 이뤄졌지만, 수사 결과와 별도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징계하고 교육청 차원의 최고 수준으로 다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일로 걱정과 어려움을 겪는 직원 여러분께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돕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조직 내부 시스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장학관 A씨가 체포 당시 소지한 소형 카메라는 몇 대였나?



경찰 “범행 사용 의심” 포렌식 작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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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자료 이미지.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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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회식이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당시 소형 카메라를 더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 적발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양의 카메라 외에 자동차 열쇠 모양 등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던 중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확인해 임의 제출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카메라가 범행에 사용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 중 일부가 범행에 사용됐다고 보고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식당 내부 CCTV에는 경찰이 출동하자 A씨가 어수선한 틈을 타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경찰은 A씨가 화장실의 다른 장소에 설치했던 카메라를 이때 회수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유무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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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카메라 자료사진. 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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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앞서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온 뒤 경찰에 신고했다.

충북교육감 “교육청 차원 최고수준 징계”충북교육청은 A씨의 직위를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와 별개로 A씨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은 교육 가족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이미 직위 해제가 이뤄졌지만, 수사 결과와 별도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징계하고 교육청 차원의 최고 수준으로 다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일로 걱정과 어려움을 겪는 직원 여러분께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돕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조직 내부 시스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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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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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관 A씨가 체포 당시 소지한 소형 카메라는 몇 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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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 적발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양의 카메라 외에 자동차 열쇠 모양 등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던 중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확인해 임의 제출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카메라가 범행에 사용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 중 일부가 범행에 사용됐다고 보고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식당 내부 CCTV에는 경찰이 출동하자 A씨가 어수선한 틈을 타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경찰은 A씨가 화장실의 다른 장소에 설치했던 카메라를 이때 회수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유무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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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온 뒤 경찰에 신고했다.

충북교육감 “교육청 차원 최고수준 징계”충북교육청은 A씨의 직위를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와 별개로 A씨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은 교육 가족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이미 직위 해제가 이뤄졌지만, 수사 결과와 별도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징계하고 교육청 차원의 최고 수준으로 다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일로 걱정과 어려움을 겪는 직원 여러분께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돕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조직 내부 시스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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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 적발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양의 카메라 외에 자동차 열쇠 모양 등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던 중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확인해 임의 제출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카메라가 범행에 사용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 중 일부가 범행에 사용됐다고 보고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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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온 뒤 경찰에 신고했다.

충북교육감 “교육청 차원 최고수준 징계”충북교육청은 A씨의 직위를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와 별개로 A씨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은 교육 가족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이미 직위 해제가 이뤄졌지만, 수사 결과와 별도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징계하고 교육청 차원의 최고 수준으로 다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일로 걱정과 어려움을 겪는 직원 여러분께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돕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조직 내부 시스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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