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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대중문화

손흥민, 엘링 홀란·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어깨 나란히

by admin94dz
April 10, 2023
in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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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엘링 홀란·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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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선정 ‘이 주의 팀’에 왼쪽 공격수로 이름, “최고의 시즌은 아니지만 브라이턴전 골은 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 골을 넣은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뽑은 ‘이 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지난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 전반 10분 EPL 통산 100골을 신고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내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0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하는 이 주의 팀에서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 가브리에우 제주스(아스널)와 이룬 세 명의 공격수 가운데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8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2022~23시즌 EPL 30라운드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2-1승에 버팀목이 됐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 뒤 ‘손흥민 존’으로 불리는 아크 왼쪽 구석에서 골대 앞에서 급격히 휘는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브라이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입단으로 EPL에 첫발을 들인 손흥민은 이 골로 260번째 경기 만에 100번째 골을 달성했다. EPL 통산 34번째 기록이자 아시아 최초의 성과다.

BBC는 “이번 시즌 그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진 않지만 브라이턴을 상대로 터트린 그의 득점은 최고의 골이었다”라고 극찬했다. 이 매체는 또 “올 시즌 손흥민은 (안와골절) 부상 이후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월드컵에 출전한 뒤 정신적으로 지쳐서 돌아온 탓에 부분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지난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 전반 10분 EPL 통산 100골을 터뜨린 뒤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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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지난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 전반 10분 EPL 통산 100골을 터뜨린 뒤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BBC가 뽑은 ‘베스트 11’에는 제주스, 홀란, 손흥민 외에 2선 미드필더로 마테우스 누녜스(울버햄프턴),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잭 그릴리시(맨시티),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털 팰리스)가 선정됐다. 스리백에는 알렉산더 아널드(리버풀), 커트 주마(웨스트햄), 나단 아케(맨시티)가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 자리는 에런 램스데일(아스널)이 꿰찼다.

최병규 전문기자

BBC 선정 ‘이 주의 팀’에 왼쪽 공격수로 이름, “최고의 시즌은 아니지만 브라이턴전 골은 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 골을 넣은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뽑은 ‘이 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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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지난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 전반 10분 EPL 통산 100골을 신고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내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0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하는 이 주의 팀에서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 가브리에우 제주스(아스널)와 이룬 세 명의 공격수 가운데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8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2022~23시즌 EPL 30라운드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2-1승에 버팀목이 됐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 뒤 ‘손흥민 존’으로 불리는 아크 왼쪽 구석에서 골대 앞에서 급격히 휘는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브라이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입단으로 EPL에 첫발을 들인 손흥민은 이 골로 260번째 경기 만에 100번째 골을 달성했다. EPL 통산 34번째 기록이자 아시아 최초의 성과다.

BBC는 “이번 시즌 그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진 않지만 브라이턴을 상대로 터트린 그의 득점은 최고의 골이었다”라고 극찬했다. 이 매체는 또 “올 시즌 손흥민은 (안와골절) 부상 이후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월드컵에 출전한 뒤 정신적으로 지쳐서 돌아온 탓에 부분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지난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 전반 10분 EPL 통산 100골을 터뜨린 뒤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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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지난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 전반 10분 EPL 통산 100골을 터뜨린 뒤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BBC가 뽑은 ‘베스트 11’에는 제주스, 홀란, 손흥민 외에 2선 미드필더로 마테우스 누녜스(울버햄프턴),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잭 그릴리시(맨시티),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털 팰리스)가 선정됐다. 스리백에는 알렉산더 아널드(리버풀), 커트 주마(웨스트햄), 나단 아케(맨시티)가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 자리는 에런 램스데일(아스널)이 꿰찼다.

최병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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