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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日 꺾었다! 진격의 컬링 여자대표팀 4강 보인다

by admin94dz
February 15, 2026
in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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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日 꺾었다! 진격의 컬링 여자대표팀 4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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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로빈 5차전서 기분 좋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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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국가대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16 코르티나담페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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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국가대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16 코르티나담페초 연합뉴스

컬링 여자국가대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16 코르티나담페초 연합뉴스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3위의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4강 진입을 향해 또 한걸음 전진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라운드로빈 5경기에서 3승 2패를 거뒀다. 컬링은 10개팀이 각자 맞대결을 펼친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을 가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진 한국은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4차전에서 덴마크에 3-6으로 덜미를 잡혔지만 5차전에서 일본을 꺾으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경기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가 이끄는 현 일본 대표팀과 맞붙어 연장전 끝에 이겼던 기억을 다시 소환했다.

한국은 이날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2엔드와 3엔드에 후공을 잡은 일본의 마지막 투구에서 실수가 이어진 덕분에 한국은 한 점씩 스틸해내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4엔드에서 일본에 동점을 허용하고 5엔드와 6엔드에선 한 점씩을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다. 치열한 경기는 막판 7·8엔드가 분수령이 됐다. 한국은 7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들었다. 후공 팀이 일부러 0점을 만들고 다음 엔드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리는 전략이다.

이어진 8엔드 후공에서 한국은 김민지가 두 차례 더블 테이크 아웃에 성공한 데 힘입어 3점을 한 번에 따내 6-3으로 도망갔다. 이어진 9엔드에서 일본이 두 점을 추격했지만 한국은 마지막 10엔드에서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한 점을 추가해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다음 상대는 중국이다. 중국전은 한국시간 17일 오전 3시 5분에 열린다.

류재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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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팀이 일본전에서 거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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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국가대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16 코르티나담페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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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국가대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16 코르티나담페초 연합뉴스

컬링 여자국가대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16 코르티나담페초 연합뉴스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3위의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4강 진입을 향해 또 한걸음 전진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라운드로빈 5경기에서 3승 2패를 거뒀다. 컬링은 10개팀이 각자 맞대결을 펼친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을 가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진 한국은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4차전에서 덴마크에 3-6으로 덜미를 잡혔지만 5차전에서 일본을 꺾으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경기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가 이끄는 현 일본 대표팀과 맞붙어 연장전 끝에 이겼던 기억을 다시 소환했다.

한국은 이날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2엔드와 3엔드에 후공을 잡은 일본의 마지막 투구에서 실수가 이어진 덕분에 한국은 한 점씩 스틸해내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4엔드에서 일본에 동점을 허용하고 5엔드와 6엔드에선 한 점씩을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다. 치열한 경기는 막판 7·8엔드가 분수령이 됐다. 한국은 7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들었다. 후공 팀이 일부러 0점을 만들고 다음 엔드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리는 전략이다.

이어진 8엔드 후공에서 한국은 김민지가 두 차례 더블 테이크 아웃에 성공한 데 힘입어 3점을 한 번에 따내 6-3으로 도망갔다. 이어진 9엔드에서 일본이 두 점을 추격했지만 한국은 마지막 10엔드에서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한 점을 추가해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다음 상대는 중국이다. 중국전은 한국시간 17일 오전 3시 5분에 열린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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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국가대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16 코르티나담페초 연합뉴스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3위의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4강 진입을 향해 또 한걸음 전진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라운드로빈 5경기에서 3승 2패를 거뒀다. 컬링은 10개팀이 각자 맞대결을 펼친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을 가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진 한국은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4차전에서 덴마크에 3-6으로 덜미를 잡혔지만 5차전에서 일본을 꺾으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경기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가 이끄는 현 일본 대표팀과 맞붙어 연장전 끝에 이겼던 기억을 다시 소환했다.

한국은 이날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2엔드와 3엔드에 후공을 잡은 일본의 마지막 투구에서 실수가 이어진 덕분에 한국은 한 점씩 스틸해내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4엔드에서 일본에 동점을 허용하고 5엔드와 6엔드에선 한 점씩을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다. 치열한 경기는 막판 7·8엔드가 분수령이 됐다. 한국은 7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들었다. 후공 팀이 일부러 0점을 만들고 다음 엔드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리는 전략이다.

이어진 8엔드 후공에서 한국은 김민지가 두 차례 더블 테이크 아웃에 성공한 데 힘입어 3점을 한 번에 따내 6-3으로 도망갔다. 이어진 9엔드에서 일본이 두 점을 추격했지만 한국은 마지막 10엔드에서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한 점을 추가해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다음 상대는 중국이다. 중국전은 한국시간 17일 오전 3시 5분에 열린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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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국가대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16 코르티나담페초 연합뉴스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3위의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4강 진입을 향해 또 한걸음 전진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라운드로빈 5경기에서 3승 2패를 거뒀다. 컬링은 10개팀이 각자 맞대결을 펼친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을 가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진 한국은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4차전에서 덴마크에 3-6으로 덜미를 잡혔지만 5차전에서 일본을 꺾으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경기 의정부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가 이끄는 현 일본 대표팀과 맞붙어 연장전 끝에 이겼던 기억을 다시 소환했다.

한국은 이날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2엔드와 3엔드에 후공을 잡은 일본의 마지막 투구에서 실수가 이어진 덕분에 한국은 한 점씩 스틸해내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4엔드에서 일본에 동점을 허용하고 5엔드와 6엔드에선 한 점씩을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다. 치열한 경기는 막판 7·8엔드가 분수령이 됐다. 한국은 7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들었다. 후공 팀이 일부러 0점을 만들고 다음 엔드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리는 전략이다.

이어진 8엔드 후공에서 한국은 김민지가 두 차례 더블 테이크 아웃에 성공한 데 힘입어 3점을 한 번에 따내 6-3으로 도망갔다. 이어진 9엔드에서 일본이 두 점을 추격했지만 한국은 마지막 10엔드에서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한 점을 추가해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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