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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법사위원장, 주식 차명 거래 의혹…정청래 “긴급 진상 조사”

by admin94dz
August 5, 2025
i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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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법사위원장, 주식 차명 거래 의혹…정청래 “긴급 진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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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금융실명법 등 위반 혐의 형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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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송 3법, 노란봉투법, 상법 등 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가 정회되자 이춘석 위원장이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5.8.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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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송 3법, 노란봉투법, 상법 등 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가 정회되자 이춘석 위원장이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5.8.1 연합뉴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송 3법, 노란봉투법, 상법 등 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가 정회되자 이춘석 위원장이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5.8.1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민주당 소속 이춘석 법제사법위원장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 위원장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타인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 위원장이 들여다보는 휴대전화 화면에는 네이버와 LG CNS 주식 거래 창이 떠 있었다. 화면에 나오는 거래 명의자는 이 위원장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이어서 차명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 위원장 측은 본회의장에 들어갈 때 보좌진 휴대전화를 잘못 들고 갔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 위원장은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다. 본회의장에 들어갈 때 자신의 휴대전화로 알고 헷갈려 보좌관 휴대전화를 들고 들어갔다. 거기서 주식 창을 잠시 열어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차명 거래는 개미 투자자를 등쳐먹는 중대 범죄이고, 차명 주식을 재산 등록에서 고의 누락한 것도 국회의원의 자격을 상실할만한 중요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힘 주진우 “금융실명법 등 위반 혐의 형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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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송 3법, 노란봉투법, 상법 등 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가 정회되자 이춘석 위원장이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5.8.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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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송 3법, 노란봉투법, 상법 등 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가 정회되자 이춘석 위원장이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5.8.1 연합뉴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송 3법, 노란봉투법, 상법 등 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가 정회되자 이춘석 위원장이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5.8.1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민주당 소속 이춘석 법제사법위원장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 위원장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타인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 위원장이 들여다보는 휴대전화 화면에는 네이버와 LG CNS 주식 거래 창이 떠 있었다. 화면에 나오는 거래 명의자는 이 위원장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이어서 차명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 위원장 측은 본회의장에 들어갈 때 보좌진 휴대전화를 잘못 들고 갔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 위원장은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다. 본회의장에 들어갈 때 자신의 휴대전화로 알고 헷갈려 보좌관 휴대전화를 들고 들어갔다. 거기서 주식 창을 잠시 열어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차명 거래는 개미 투자자를 등쳐먹는 중대 범죄이고, 차명 주식을 재산 등록에서 고의 누락한 것도 국회의원의 자격을 상실할만한 중요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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