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17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삼거리에서 발생한 승용차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모습. 2026.1.17 독자 제공 연합뉴스
17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삼거리에서 발생한 승용차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모습. 2026.1.17 독자 제공 연합뉴스
충남 공주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가해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17일 낮 12시 50분쯤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또래 친구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인도를 걷던 초등학교 5학년생 B(10)양이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대전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와 동승자, 70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도 다쳐 치료받고 있다.
차량이 충돌한 건물 1층 일부가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확대
17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삼거리에서 발생한 승용차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모습. 2026.1.17 공주소방서 제공
17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삼거리에서 발생한 승용차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모습. 2026.1.17 공주소방서 제공
경찰은 시속 30㎞ 제한 구간인 스쿨존에서 차를 몰던 A씨가 전방 주시 의무 등을 게을리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한 상태”라며 “현재까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가해 운전자 A씨는 사고 원인을 무엇이라고 주장하고 있나?
이미지 확대
17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삼거리에서 발생한 승용차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모습. 2026.1.17 독자 제공 연합뉴스
17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삼거리에서 발생한 승용차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모습. 2026.1.17 독자 제공 연합뉴스
충남 공주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가해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17일 낮 12시 50분쯤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또래 친구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인도를 걷던 초등학교 5학년생 B(10)양이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대전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와 동승자, 70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도 다쳐 치료받고 있다.
차량이 충돌한 건물 1층 일부가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확대
17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삼거리에서 발생한 승용차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모습. 2026.1.17 공주소방서 제공
17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삼거리에서 발생한 승용차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모습. 2026.1.17 공주소방서 제공
경찰은 시속 30㎞ 제한 구간인 스쿨존에서 차를 몰던 A씨가 전방 주시 의무 등을 게을리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한 상태”라며 “현재까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가해 운전자 A씨는 사고 원인을 무엇이라고 주장하고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