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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한준호, 김어준 방송 직격…“지라시로 李 정부 공격”

by admin94dz
March 10, 2026
in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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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한준호, 김어준 방송 직격…“지라시로 李 정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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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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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캡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캡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겨냥해 “이제는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한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MBC 기자 출신인 장인수씨는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했다. 장씨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고위 검사들에게 ‘대통령의 뜻이니 대통령 공소를 취소하라’는 문자를 보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김어준씨는 이를 “단독 보도”, “팩트”라며 힘을 실었다.

이에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의 정치 검사들에게 집요하게 물어뜯기고 난도질당했다”며 “조작 기소와 수사 압박, 심지어 백주대낮의 테러 속에서도 끝까지 싸워 이겨냈고 재판을 통해 무고함이 확인됐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정치 검사들의 만행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과정이며, 공소 취소 역시 윤석열 정권이 뒤틀어 놓은 사법 체계를 바로잡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혹을 제기한 장씨를 지목해 “그 말이 사실이면 증거를 내놓으라”고 했다.

그는 “누가 말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전달됐는지, 무슨 근거로 확인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공개하라”며 “공론장에서 한 말에는 반드시 증거와 책임이 따르는 법”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이번 의혹 제기를 “비판이 아닌 노골적인 정치 선동”으로 규정했다. 이어 “저잣거리 소문만도 못한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당원과 국민을 갈라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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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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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캡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캡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겨냥해 “이제는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한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MBC 기자 출신인 장인수씨는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했다. 장씨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고위 검사들에게 ‘대통령의 뜻이니 대통령 공소를 취소하라’는 문자를 보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김어준씨는 이를 “단독 보도”, “팩트”라며 힘을 실었다.

이에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의 정치 검사들에게 집요하게 물어뜯기고 난도질당했다”며 “조작 기소와 수사 압박, 심지어 백주대낮의 테러 속에서도 끝까지 싸워 이겨냈고 재판을 통해 무고함이 확인됐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정치 검사들의 만행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과정이며, 공소 취소 역시 윤석열 정권이 뒤틀어 놓은 사법 체계를 바로잡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혹을 제기한 장씨를 지목해 “그 말이 사실이면 증거를 내놓으라”고 했다.

그는 “누가 말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전달됐는지, 무슨 근거로 확인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공개하라”며 “공론장에서 한 말에는 반드시 증거와 책임이 따르는 법”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이번 의혹 제기를 “비판이 아닌 노골적인 정치 선동”으로 규정했다. 이어 “저잣거리 소문만도 못한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당원과 국민을 갈라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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