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Sunday, June 29, 2025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경제

트럼프, 리무진 타고 ‘데이토나’ 경주장 달렸다

by admin94dz
February 17, 2025
in 경제
0
트럼프, 리무진 타고 ‘데이토나’ 경주장 달렸다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지지층 결집에 스포츠 이벤트 활용
“데이토나 정신, 美황금기 연료 될 것”

이미지 확대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가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데이토나 500’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트랙을 달리고 있다.
플로리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가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데이토나 500’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트랙을 달리고 있다.
플로리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자동차 경주 대회인 ‘데이토나 500’을 관람했다. 관람 행사에는 차남 에릭 부부 등 가족과 숀 더피 교통부 장관,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 부부가 동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구호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여섯살 손녀 캐롤리나 도로시 트럼프와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관전하는 등 임기 초 지지층 결집 목적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고 있는데, 같은 맥락에서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트랙 위 자동차 엔진들의 으르렁 소리부터 관람석에 울려 퍼지는 애국가까지 데이토나 500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속도, 힘과 불굴의 정신에 대한 영원한 헌사”라면서 “이 정신이 미국 황금기의 연료가 될 것이며 우리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미래는 정말로 우리의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2025-02-18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지층 결집에 스포츠 이벤트 활용
“데이토나 정신, 美황금기 연료 될 것”

이미지 확대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가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데이토나 500’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트랙을 달리고 있다.
플로리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가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데이토나 500’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트랙을 달리고 있다.
플로리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자동차 경주 대회인 ‘데이토나 500’을 관람했다. 관람 행사에는 차남 에릭 부부 등 가족과 숀 더피 교통부 장관,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 부부가 동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구호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여섯살 손녀 캐롤리나 도로시 트럼프와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관전하는 등 임기 초 지지층 결집 목적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고 있는데, 같은 맥락에서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트랙 위 자동차 엔진들의 으르렁 소리부터 관람석에 울려 퍼지는 애국가까지 데이토나 500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속도, 힘과 불굴의 정신에 대한 영원한 헌사”라면서 “이 정신이 미국 황금기의 연료가 될 것이며 우리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미래는 정말로 우리의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2025-02-18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지층 결집에 스포츠 이벤트 활용
“데이토나 정신, 美황금기 연료 될 것”

이미지 확대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가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데이토나 500’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트랙을 달리고 있다.
플로리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가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데이토나 500’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트랙을 달리고 있다.
플로리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자동차 경주 대회인 ‘데이토나 500’을 관람했다. 관람 행사에는 차남 에릭 부부 등 가족과 숀 더피 교통부 장관,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 부부가 동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구호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여섯살 손녀 캐롤리나 도로시 트럼프와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관전하는 등 임기 초 지지층 결집 목적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고 있는데, 같은 맥락에서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트랙 위 자동차 엔진들의 으르렁 소리부터 관람석에 울려 퍼지는 애국가까지 데이토나 500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속도, 힘과 불굴의 정신에 대한 영원한 헌사”라면서 “이 정신이 미국 황금기의 연료가 될 것이며 우리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미래는 정말로 우리의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2025-02-18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지층 결집에 스포츠 이벤트 활용
“데이토나 정신, 美황금기 연료 될 것”

이미지 확대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가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데이토나 500’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트랙을 달리고 있다.
플로리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더 비스트’ 트랙 질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가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데이토나 500’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트랙을 달리고 있다.
플로리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자동차 경주 대회인 ‘데이토나 500’을 관람했다. 관람 행사에는 차남 에릭 부부 등 가족과 숀 더피 교통부 장관,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 부부가 동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구호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여섯살 손녀 캐롤리나 도로시 트럼프와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관전하는 등 임기 초 지지층 결집 목적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고 있는데, 같은 맥락에서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트랙 위 자동차 엔진들의 으르렁 소리부터 관람석에 울려 퍼지는 애국가까지 데이토나 500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속도, 힘과 불굴의 정신에 대한 영원한 헌사”라면서 “이 정신이 미국 황금기의 연료가 될 것이며 우리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미래는 정말로 우리의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2025-02-18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min94dz

admin94dz

Next Post
적게 받아 크게 키운 ‘재벌집 막내’… 조정호의 경영철학은 ‘인재’[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적게 받아 크게 키운 ‘재벌집 막내’… 조정호의 경영철학은 ‘인재’[2025 재계 인맥 대탐구]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총선 앞 여당, 구심력 무너졌다

총선 앞 여당, 구심력 무너졌다

2 years ago
성추행 상담하다 성폭행 시도한 초등교사…“교육계 인플루언서”

성추행 상담하다 성폭행 시도한 초등교사…“교육계 인플루언서”

2 years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