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Sunday, June 29, 2025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경제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김대남, 서울보증 감사직 전격 사퇴

by admin94dz
October 7, 2024
in 경제
0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김대남, 서울보증 감사직 전격 사퇴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韓 “김대남 행동 용납 안 돼…기강 바로 세우겠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던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7일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직에서 사퇴했다.

김대남 전 행정관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오늘(7일)자로 서울보증 상임감사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퇴 이유에 대해선 “수많은 의혹과 억측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회사와 당정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고 의혹의 매듭을 풀기 위해 이 자리에서 자유로워지고자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김 전 행정관은 이어 “앞으로 법적인 부분에 잘 대처해서 국민 앞에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는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뤄진 김 전 행정관과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서 김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한 후보를)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다”라고 말해 한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을 받았다.

이후 국민의힘은 김 전 행정관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 일각에서도 “김 전 행정관이 거취를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김 전 행정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실을 퇴직하고 올해 8월 수억원대 연봉을 받는 SGI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 ‘낙하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대표는 7일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대남씨 또는 관련자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은 포용하는 정당이지만, 포용은 최소한의 기강을 전제로 한다”며 “우리 당은 서울의소리 같은 극단적인 악의적 세력과 야합해 당 소속원을 공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정당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별것 아닌데 넘어가 주자’는 말씀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구태정치에 익숙해 있는 것 아닌가”라며 “우리 국민, 우리 당원, 우리 당은 이것보다 훨씬 나은 정치를 가질 자격이 있다.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권윤희 기자

韓 “김대남 행동 용납 안 돼…기강 바로 세우겠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던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7일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직에서 사퇴했다.

김대남 전 행정관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오늘(7일)자로 서울보증 상임감사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퇴 이유에 대해선 “수많은 의혹과 억측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회사와 당정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고 의혹의 매듭을 풀기 위해 이 자리에서 자유로워지고자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김 전 행정관은 이어 “앞으로 법적인 부분에 잘 대처해서 국민 앞에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는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뤄진 김 전 행정관과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서 김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한 후보를)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다”라고 말해 한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을 받았다.

이후 국민의힘은 김 전 행정관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 일각에서도 “김 전 행정관이 거취를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김 전 행정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실을 퇴직하고 올해 8월 수억원대 연봉을 받는 SGI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 ‘낙하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대표는 7일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대남씨 또는 관련자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은 포용하는 정당이지만, 포용은 최소한의 기강을 전제로 한다”며 “우리 당은 서울의소리 같은 극단적인 악의적 세력과 야합해 당 소속원을 공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정당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별것 아닌데 넘어가 주자’는 말씀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구태정치에 익숙해 있는 것 아닌가”라며 “우리 국민, 우리 당원, 우리 당은 이것보다 훨씬 나은 정치를 가질 자격이 있다.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권윤희 기자

韓 “김대남 행동 용납 안 돼…기강 바로 세우겠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던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7일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직에서 사퇴했다.

김대남 전 행정관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오늘(7일)자로 서울보증 상임감사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퇴 이유에 대해선 “수많은 의혹과 억측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회사와 당정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고 의혹의 매듭을 풀기 위해 이 자리에서 자유로워지고자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김 전 행정관은 이어 “앞으로 법적인 부분에 잘 대처해서 국민 앞에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는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뤄진 김 전 행정관과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서 김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한 후보를)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다”라고 말해 한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을 받았다.

이후 국민의힘은 김 전 행정관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 일각에서도 “김 전 행정관이 거취를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김 전 행정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실을 퇴직하고 올해 8월 수억원대 연봉을 받는 SGI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 ‘낙하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대표는 7일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대남씨 또는 관련자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은 포용하는 정당이지만, 포용은 최소한의 기강을 전제로 한다”며 “우리 당은 서울의소리 같은 극단적인 악의적 세력과 야합해 당 소속원을 공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정당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별것 아닌데 넘어가 주자’는 말씀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구태정치에 익숙해 있는 것 아닌가”라며 “우리 국민, 우리 당원, 우리 당은 이것보다 훨씬 나은 정치를 가질 자격이 있다.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권윤희 기자

韓 “김대남 행동 용납 안 돼…기강 바로 세우겠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4.10.7 오장환 기자/오른쪽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던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7일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직에서 사퇴했다.

김대남 전 행정관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오늘(7일)자로 서울보증 상임감사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퇴 이유에 대해선 “수많은 의혹과 억측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회사와 당정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고 의혹의 매듭을 풀기 위해 이 자리에서 자유로워지고자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김 전 행정관은 이어 “앞으로 법적인 부분에 잘 대처해서 국민 앞에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는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뤄진 김 전 행정관과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서 김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한 후보를)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다”라고 말해 한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을 받았다.

이후 국민의힘은 김 전 행정관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 일각에서도 “김 전 행정관이 거취를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김 전 행정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실을 퇴직하고 올해 8월 수억원대 연봉을 받는 SGI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 ‘낙하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대표는 7일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대남씨 또는 관련자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은 포용하는 정당이지만, 포용은 최소한의 기강을 전제로 한다”며 “우리 당은 서울의소리 같은 극단적인 악의적 세력과 야합해 당 소속원을 공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정당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별것 아닌데 넘어가 주자’는 말씀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구태정치에 익숙해 있는 것 아닌가”라며 “우리 국민, 우리 당원, 우리 당은 이것보다 훨씬 나은 정치를 가질 자격이 있다.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권윤희 기자

admin94dz

admin94dz

Next Post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김대남, 서울보증 감사직 전격 사퇴

[단독]與 원외 당협위원장 단톡방서 ‘한동훈 공격 사주’ 설전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WTA 세계 8위 사카리, 무호바 늪서 또 허우적

WTA 세계 8위 사카리, 무호바 늪서 또 허우적

2 years ago
[단독] 비리 얼룩진 경선… 마을이 두쪽 났다 [열린 경선과 그 적들-총선리포트]

[단독] 비리 얼룩진 경선… 마을이 두쪽 났다 [열린 경선과 그 적들-총선리포트]

1 year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