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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3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3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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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재무당국이 최근 원화와 엔화 약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일본 도쿄 재무성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세계 경제 상황과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재무장관회의다.
양국 장관은 최근 원화와 엔화 가치 하락과 관련해 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에너지 공급 안정과 인공지능(AI) 등 성장 분야 투자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경제안보 분야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공급망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세안+3(한중일)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양국은 한일 통화스와프 등 금융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차기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1년 내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쿄 명희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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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재무장관이 원엔화 약세에 공유한 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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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재무당국이 최근 원화와 엔화 약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일본 도쿄 재무성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세계 경제 상황과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재무장관회의다.
양국 장관은 최근 원화와 엔화 가치 하락과 관련해 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에너지 공급 안정과 인공지능(AI) 등 성장 분야 투자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경제안보 분야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공급망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세안+3(한중일)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양국은 한일 통화스와프 등 금융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차기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1년 내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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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재무당국이 최근 원화와 엔화 약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일본 도쿄 재무성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세계 경제 상황과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재무장관회의다.
양국 장관은 최근 원화와 엔화 가치 하락과 관련해 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에너지 공급 안정과 인공지능(AI) 등 성장 분야 투자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경제안보 분야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공급망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세안+3(한중일)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양국은 한일 통화스와프 등 금융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차기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1년 내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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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장관은 최근 원화와 엔화 가치 하락과 관련해 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에너지 공급 안정과 인공지능(AI) 등 성장 분야 투자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경제안보 분야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공급망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세안+3(한중일)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양국은 한일 통화스와프 등 금융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차기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1년 내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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