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Sunday, June 29, 2025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정치

전북 장수군서 ‘규모 3.5’ 지진…대부분서 진동 느껴져

by admin94dz
July 29, 2023
in 정치
0
전북 장수군서 ‘규모 3.5’ 지진…대부분서 진동 느껴져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초기 자동분석 시 규모 4.1 추정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7분쯤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천천면)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6㎞로 추정됐다.

애초 지진파 중 속도가 빠른 P파 자동분석 시 규모가 4.1로 판단돼 전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지진 규모는 추후 분석을 거쳐 3.5로 조정됐다. 진앙도 장수군 북쪽 18㎞에서 북쪽 17㎞로 재분석됐다.

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수준을 말하는 계기진도는 지진이 발생한 전북에서 5로 가장 높았다. 대부분 사람이 진동을 느꼈을 정도라는 의미다.

경남·충남·충북에서는 계기진도가 3, 경북·광주·대전·전남에선 2였다.

계기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흔들림을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이고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의 소수는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가 3번째로 크다.

한편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0 이상 지진은 10건이다.

규모 4.0 이상 지진이 1건(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 있었고 나머지 9건은 규모 3.0 이상 4.0 미만이었다.

김채현 기자

초기 자동분석 시 규모 4.1 추정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7분쯤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천천면)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6㎞로 추정됐다.

애초 지진파 중 속도가 빠른 P파 자동분석 시 규모가 4.1로 판단돼 전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지진 규모는 추후 분석을 거쳐 3.5로 조정됐다. 진앙도 장수군 북쪽 18㎞에서 북쪽 17㎞로 재분석됐다.

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수준을 말하는 계기진도는 지진이 발생한 전북에서 5로 가장 높았다. 대부분 사람이 진동을 느꼈을 정도라는 의미다.

경남·충남·충북에서는 계기진도가 3, 경북·광주·대전·전남에선 2였다.

계기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흔들림을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이고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의 소수는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가 3번째로 크다.

한편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0 이상 지진은 10건이다.

규모 4.0 이상 지진이 1건(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 있었고 나머지 9건은 규모 3.0 이상 4.0 미만이었다.

김채현 기자

초기 자동분석 시 규모 4.1 추정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7분쯤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천천면)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6㎞로 추정됐다.

애초 지진파 중 속도가 빠른 P파 자동분석 시 규모가 4.1로 판단돼 전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지진 규모는 추후 분석을 거쳐 3.5로 조정됐다. 진앙도 장수군 북쪽 18㎞에서 북쪽 17㎞로 재분석됐다.

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수준을 말하는 계기진도는 지진이 발생한 전북에서 5로 가장 높았다. 대부분 사람이 진동을 느꼈을 정도라는 의미다.

경남·충남·충북에서는 계기진도가 3, 경북·광주·대전·전남에선 2였다.

계기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흔들림을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이고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의 소수는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가 3번째로 크다.

한편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0 이상 지진은 10건이다.

규모 4.0 이상 지진이 1건(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 있었고 나머지 9건은 규모 3.0 이상 4.0 미만이었다.

김채현 기자

초기 자동분석 시 규모 4.1 추정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7분쯤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천천면)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6㎞로 추정됐다.

애초 지진파 중 속도가 빠른 P파 자동분석 시 규모가 4.1로 판단돼 전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지진 규모는 추후 분석을 거쳐 3.5로 조정됐다. 진앙도 장수군 북쪽 18㎞에서 북쪽 17㎞로 재분석됐다.

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수준을 말하는 계기진도는 지진이 발생한 전북에서 5로 가장 높았다. 대부분 사람이 진동을 느꼈을 정도라는 의미다.

경남·충남·충북에서는 계기진도가 3, 경북·광주·대전·전남에선 2였다.

계기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흔들림을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이고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의 소수는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가 3번째로 크다.

한편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0 이상 지진은 10건이다.

규모 4.0 이상 지진이 1건(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 있었고 나머지 9건은 규모 3.0 이상 4.0 미만이었다.

김채현 기자

admin94dz

admin94dz

Next Post
‘서이초 사건’에 분노한 교사들…광화문 메운 ‘검은 물결’

‘서이초 사건’에 분노한 교사들…광화문 메운 ‘검은 물결’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이재명 “사법리스크 아니라 검찰 리스크”…검찰과 정면승부 예고 – 한겨레

이재명 “사법리스크 아니라 검찰 리스크”…검찰과 정면승부 예고 – 한겨레

2 years ago
1100억 사기 혐의 벗은 실소유주…‘빗썸’ 1호 상장 코인거래소 탄력’

1100억 사기 혐의 벗은 실소유주…‘빗썸’ 1호 상장 코인거래소 탄력’

3 months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