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Sunday, June 29, 2025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국제

尹, GTX 일부 개통 축하…“오늘은 대중교통 혁명의 날”

by admin94dz
March 29, 2024
in 국제
0
尹, GTX 일부 개통 축하…“오늘은 대중교통 혁명의 날”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수서~동탄 구간 GTX 개통에 “일상의 여유 찾을 것”
역세권 주택난 해소 기대, 요금 부담 경감도 약속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끝)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끝)

윤석열 대통령은 광역급행철도(GTX)-A 일부 구간이 개통된 29일 “오늘은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2004년 KTX 개통에 비견되는 대한민국 대중교통 혁명의 날”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GTX 수서역에서 열린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광역버스로 80분 이상 걸리던 수서와 동탄 사이를 GTX로 20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되면 아침저녁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GTX-A 전체가 개통되면 파주 운정테크노밸리, 일산 킨텍스, 판교 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산단 등 핵심 산업 거점들이 연결돼 우수 인재 유입과 신규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GTX 역세권의 주택단지 개발로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번 GTX-A 개통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GTX망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 GTX 요금 부담도 낮추겠다며 “대중교통 할인 프로그램인 ‘K패스’와 경로·어린이·장애인·유공자 대상 할인을 통해 2000∼3000원대로 이용하도록 하고, 수도권 환승 할인제와 주말 10% 할인 등을 통해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동탄역까지 GTX 열차를 탑승하고 시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했다.

안석 기자

수서~동탄 구간 GTX 개통에 “일상의 여유 찾을 것”
역세권 주택난 해소 기대, 요금 부담 경감도 약속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끝)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끝)

윤석열 대통령은 광역급행철도(GTX)-A 일부 구간이 개통된 29일 “오늘은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2004년 KTX 개통에 비견되는 대한민국 대중교통 혁명의 날”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GTX 수서역에서 열린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광역버스로 80분 이상 걸리던 수서와 동탄 사이를 GTX로 20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되면 아침저녁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GTX-A 전체가 개통되면 파주 운정테크노밸리, 일산 킨텍스, 판교 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산단 등 핵심 산업 거점들이 연결돼 우수 인재 유입과 신규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GTX 역세권의 주택단지 개발로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번 GTX-A 개통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GTX망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 GTX 요금 부담도 낮추겠다며 “대중교통 할인 프로그램인 ‘K패스’와 경로·어린이·장애인·유공자 대상 할인을 통해 2000∼3000원대로 이용하도록 하고, 수도권 환승 할인제와 주말 10% 할인 등을 통해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동탄역까지 GTX 열차를 탑승하고 시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했다.

안석 기자

수서~동탄 구간 GTX 개통에 “일상의 여유 찾을 것”
역세권 주택난 해소 기대, 요금 부담 경감도 약속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끝)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끝)

윤석열 대통령은 광역급행철도(GTX)-A 일부 구간이 개통된 29일 “오늘은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2004년 KTX 개통에 비견되는 대한민국 대중교통 혁명의 날”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GTX 수서역에서 열린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광역버스로 80분 이상 걸리던 수서와 동탄 사이를 GTX로 20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되면 아침저녁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GTX-A 전체가 개통되면 파주 운정테크노밸리, 일산 킨텍스, 판교 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산단 등 핵심 산업 거점들이 연결돼 우수 인재 유입과 신규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GTX 역세권의 주택단지 개발로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번 GTX-A 개통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GTX망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 GTX 요금 부담도 낮추겠다며 “대중교통 할인 프로그램인 ‘K패스’와 경로·어린이·장애인·유공자 대상 할인을 통해 2000∼3000원대로 이용하도록 하고, 수도권 환승 할인제와 주말 10% 할인 등을 통해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동탄역까지 GTX 열차를 탑승하고 시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했다.

안석 기자

수서~동탄 구간 GTX 개통에 “일상의 여유 찾을 것”
역세권 주택난 해소 기대, 요금 부담 경감도 약속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끝)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윤석열 대통령, GTX-A 개통 기념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끝)

윤석열 대통령은 광역급행철도(GTX)-A 일부 구간이 개통된 29일 “오늘은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2004년 KTX 개통에 비견되는 대한민국 대중교통 혁명의 날”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GTX 수서역에서 열린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광역버스로 80분 이상 걸리던 수서와 동탄 사이를 GTX로 20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되면 아침저녁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GTX-A 전체가 개통되면 파주 운정테크노밸리, 일산 킨텍스, 판교 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산단 등 핵심 산업 거점들이 연결돼 우수 인재 유입과 신규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GTX 역세권의 주택단지 개발로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번 GTX-A 개통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GTX망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 GTX 요금 부담도 낮추겠다며 “대중교통 할인 프로그램인 ‘K패스’와 경로·어린이·장애인·유공자 대상 할인을 통해 2000∼3000원대로 이용하도록 하고, 수도권 환승 할인제와 주말 10% 할인 등을 통해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동탄역까지 GTX 열차를 탑승하고 시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했다.

안석 기자

admin94dz

admin94dz

Next Post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논란에… 조국 “반윤 찍혀 불이익”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논란에… 조국 “반윤 찍혀 불이익”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시진핑·푸틴, 미국에 날세웠지만…브릭스, ‘러 제재 반대’ 합의 불발

시진핑·푸틴, 미국에 날세웠지만…브릭스, ‘러 제재 반대’ 합의 불발

3 years ago
Z세대의 65%는 자신과 개인적으로 관련된 콘텐츠가 더 중요하다… 유튜브, ‘문화와 트렌드’ 보고서 발표

Z세대의 65%는 자신과 개인적으로 관련된 콘텐츠가 더 중요하다… 유튜브, ‘문화와 트렌드’ 보고서 발표

3 years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