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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좋은 집 살고 전용기 타고 여행… 돈 꽤 많이 쓴다”

by admin94dz
August 28, 2025
in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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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좋은 집 살고 전용기 타고 여행… 돈 꽤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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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출연 소소한 일상 소개

“AI가 인간의 삶 더 나아지게 할 것
끊임없는 호기심·배움이 성공 비결
이재용이 준 갤럭시 폴더블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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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운데)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지난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행자인 유재석(왼쪽),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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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운데)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지난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행자인 유재석(왼쪽),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tvN 제공

빌 게이츠(가운데)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지난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행자인 유재석(왼쪽),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tvN 제공

“인공지능(AI)이 발전한 미래에는 자신이 보람을 느끼는 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세계적인 부호이자 자선재단인 게이츠 재단을 이끄는 빌 게이츠(70) 이사장이 지난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해 AI 시대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이같이 말했다.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열어젖힌 게이츠 이사장은 “가까운 미래에 AI가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것”이라며 “AI가 충분히 발전하면 부족한 것이 없는 시점에 도달할 것이고, 사람이 충분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로 18년간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지킨 그는 자신의 성공은 유능함보다는 운이 작용한 결과라고 거듭 밝히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전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MS 창업 당시) 컴퓨터 가격이 낮아지던 시기라 개인용 컴퓨터가 현실이 될 것을 알았거든요. 회사가 큰 가치를 갖게 된 것도 운이 좋은 일이었습니다.”

한국을 찾은 것은 3년 만이다. 1980년대부터 여러 차례 방한했지만 이번에는 토크쇼에 출연해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는 하루에 돈을 얼마나 쓰느냐는 질문에 “사실 꽤 많이 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솔직히 저는 꽤 좋은 집에 살고 있어요. 큰 정원이 있고,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 주는 분들도 있고, 여행할 때도 전용기를 탑니다. 죄책감이 들 때도 있지만 덕분에 아프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폴더블(접이식) 휴대전화를 쓰고 있다고 밝힌 게이츠 이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선물 받아 돈을 내지 않았다”고 귀띔하며 활짝 웃기도 했다.

일주일에 네 번은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는다는 그는 매년 ‘생각 주간’을 두고 세상과 단절된 상태에서 책만 읽는 자신의 습관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스티븐 핑커), ‘팩트풀니스’(한스 로슬링 등),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바츨라프 스밀) 등을 자신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책으로 꼽았다.

최근 전 재산의 99%인 280조원을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는 게이츠 이사장은 “아이들이 가업을 잇는 것도 원치 않고 자기 힘으로 돈을 벌고 자기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를 위해 돈을 쓸 생각도 없고 내게 남은 것들은 사회에 돌려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

성공을 일군 비결에 대해 그는 “호기심으로 밀어붙이고 학생처럼 늘 배우려고 하는 것이 지금의 빌 게이츠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부호 중 한 명인 그가 생각하는 인생의 행복은 돈이 아닌 사람이었다.

“성공하지 못할 것처럼 보이던 문제의 해답을 찾을 때 큰 행복을 느낍니다. 고민도, 행복도 결국은 사람들에게서 오는 것 같습니다.”

이은주 기자

2025-08-29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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