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와 즉각 분리… A씨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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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경감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신문DB
서귀포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경감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신문DB
제주에서 부하 여경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경감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 1월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중 부하 여경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안을 인지한 제주경찰청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즉각 분리 조치하고 그를 직위해제했다. 이어 관련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달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 조사 후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동료 경찰을 껴안고 강제로 입맞추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위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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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강제추행한 대상은 누구인가?
피해자와 즉각 분리… A씨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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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경감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신문DB
서귀포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경감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신문DB
제주에서 부하 여경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경감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 1월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중 부하 여경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안을 인지한 제주경찰청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즉각 분리 조치하고 그를 직위해제했다. 이어 관련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달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 조사 후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동료 경찰을 껴안고 강제로 입맞추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위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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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강제추행한 대상은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