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Friday, March 20, 2026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경제

창문에서 떨어지고 “동료 연락 안돼” 눈물…“폭발 우려에 내부 수색 어려워”

by admin94dz
March 20, 2026
in 경제
0
창문에서 떨어지고 “동료 연락 안돼” 눈물…“폭발 우려에 내부 수색 어려워”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50여명 부상…14명 연락 두절
“나트륨 폭발 우려…화재 확산 결사 저지”


이미지 확대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5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 작업자들은 화마를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다 부상을 당하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됐으며, 소방 당국은 폭발 우려 탓에 내부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90여대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공장 건물은 3층 규모의 철골조 공장으로, 2개 동이 연결통로로 연결돼 있다. 처음 불이 난 건물은 전소됐으며 연결통로를 타고 옆 건물까지 불이 확산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긴급 환자는 8명, 응급 환자는 17명이며, 현재까지 심정지 상태의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확대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화재 당시 공장 내에는 170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중 현재까지 14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다만 연락이 두절된 직원 중에는 출장 등으로 공장 외부에 있는 직원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당국은 전했다.

연소가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어 붕괴 우려가 큰 탓에 내부 수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별도 공간에 나트륨 200㎏ 정도가 있는데 폭발할 우려가 있어 물을 뿌리는 데에 한계가 있다”면서 “그쪽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결사 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점심 시간에 들이닥친 화마로 인한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비명 소리가 들리자마자 창 밖에는 이미 검은 연기가 뒤덮였고, 휴식 또는 교대 근무를 앞두고 낮잠을 취하던 직원들은 다급히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창문 밖에 매달리다 다친 직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60대 직원은 연합뉴스에 “같은 팀 직원 4명이 연락이 안 되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미지 확대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약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약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2026.3.20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3.20 연합뉴스

김소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작업자들이 부상을 당한 주요 원인은?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50여명 부상…14명 연락 두절
“나트륨 폭발 우려…화재 확산 결사 저지”


이미지 확대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5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 작업자들은 화마를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다 부상을 당하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됐으며, 소방 당국은 폭발 우려 탓에 내부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90여대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공장 건물은 3층 규모의 철골조 공장으로, 2개 동이 연결통로로 연결돼 있다. 처음 불이 난 건물은 전소됐으며 연결통로를 타고 옆 건물까지 불이 확산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긴급 환자는 8명, 응급 환자는 17명이며, 현재까지 심정지 상태의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확대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화재 당시 공장 내에는 170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중 현재까지 14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다만 연락이 두절된 직원 중에는 출장 등으로 공장 외부에 있는 직원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당국은 전했다.

연소가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어 붕괴 우려가 큰 탓에 내부 수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별도 공간에 나트륨 200㎏ 정도가 있는데 폭발할 우려가 있어 물을 뿌리는 데에 한계가 있다”면서 “그쪽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결사 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점심 시간에 들이닥친 화마로 인한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비명 소리가 들리자마자 창 밖에는 이미 검은 연기가 뒤덮였고, 휴식 또는 교대 근무를 앞두고 낮잠을 취하던 직원들은 다급히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창문 밖에 매달리다 다친 직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60대 직원은 연합뉴스에 “같은 팀 직원 4명이 연락이 안 되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미지 확대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약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약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2026.3.20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3.20 연합뉴스

김소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작업자들이 부상을 당한 주요 원인은?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50여명 부상…14명 연락 두절
“나트륨 폭발 우려…화재 확산 결사 저지”


이미지 확대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5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 작업자들은 화마를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다 부상을 당하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됐으며, 소방 당국은 폭발 우려 탓에 내부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90여대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공장 건물은 3층 규모의 철골조 공장으로, 2개 동이 연결통로로 연결돼 있다. 처음 불이 난 건물은 전소됐으며 연결통로를 타고 옆 건물까지 불이 확산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긴급 환자는 8명, 응급 환자는 17명이며, 현재까지 심정지 상태의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확대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화재 당시 공장 내에는 170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중 현재까지 14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다만 연락이 두절된 직원 중에는 출장 등으로 공장 외부에 있는 직원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당국은 전했다.

연소가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어 붕괴 우려가 큰 탓에 내부 수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별도 공간에 나트륨 200㎏ 정도가 있는데 폭발할 우려가 있어 물을 뿌리는 데에 한계가 있다”면서 “그쪽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결사 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점심 시간에 들이닥친 화마로 인한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비명 소리가 들리자마자 창 밖에는 이미 검은 연기가 뒤덮였고, 휴식 또는 교대 근무를 앞두고 낮잠을 취하던 직원들은 다급히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창문 밖에 매달리다 다친 직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60대 직원은 연합뉴스에 “같은 팀 직원 4명이 연락이 안 되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미지 확대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약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약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2026.3.20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3.20 연합뉴스

김소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작업자들이 부상을 당한 주요 원인은?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50여명 부상…14명 연락 두절
“나트륨 폭발 우려…화재 확산 결사 저지”


이미지 확대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5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 작업자들은 화마를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다 부상을 당하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됐으며, 소방 당국은 폭발 우려 탓에 내부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90여대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공장 건물은 3층 규모의 철골조 공장으로, 2개 동이 연결통로로 연결돼 있다. 처음 불이 난 건물은 전소됐으며 연결통로를 타고 옆 건물까지 불이 확산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긴급 환자는 8명, 응급 환자는 17명이며, 현재까지 심정지 상태의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확대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대형 화재 진압하는 소방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3.20 연합뉴스

화재 당시 공장 내에는 170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중 현재까지 14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다만 연락이 두절된 직원 중에는 출장 등으로 공장 외부에 있는 직원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당국은 전했다.

연소가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어 붕괴 우려가 큰 탓에 내부 수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별도 공간에 나트륨 200㎏ 정도가 있는데 폭발할 우려가 있어 물을 뿌리는 데에 한계가 있다”면서 “그쪽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결사 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점심 시간에 들이닥친 화마로 인한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비명 소리가 들리자마자 창 밖에는 이미 검은 연기가 뒤덮였고, 휴식 또는 교대 근무를 앞두고 낮잠을 취하던 직원들은 다급히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창문 밖에 매달리다 다친 직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60대 직원은 연합뉴스에 “같은 팀 직원 4명이 연락이 안 되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미지 확대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약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약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2026.3.20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3.20 연합뉴스

김소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작업자들이 부상을 당한 주요 원인은?



admin94dz

admin94dz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황운하 ‘한동훈 아들 학폭’ 기자 회견 예고했다 취소

황운하 ‘한동훈 아들 학폭’ 기자 회견 예고했다 취소

2 years ago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수원 국제자매도시 청년포럼 ‘지속가능발전 미래도시’ 개최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수원 국제자매도시 청년포럼 ‘지속가능발전 미래도시’ 개최

3 years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