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7px"><tr><td bgcolor="#DDDDDD" style="padding: 1px"><table border="0px" cellpadding='0px' cellspacing='0px' width="105px"><tr><td bgcolor="#FFFFFF" style="padding: 3px" align="center"><img src="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2/53_16523428020522_20220512503140.jpg" border="0"></td></tr></table></td><td width="13px" nowrap></td></tr></table>제51주년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후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공동 결의대회를 열어 ‘간호사 1명 적정 환자수 기준 마련’과 ‘간호법 제정’, ‘불법 진료 근절과 직종간 업무 범위 명확화’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대부분 국가들이 환자당 간호인력의 적정 배치 수준을 고려해 간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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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정 김준혁 54.7%, 이수정 45.3% [지상파 출구조사]](https://www.koreandailynews.net/wp-content/uploads/2024/04/SSC_20240410194757-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