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Tuesday, March 31, 2026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대중문화

KLPGA 여왕 가는 길…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잡아라!

by admin94dz
March 31, 2026
in 대중문화
0
KLPGA 여왕 가는 길…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잡아라!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내일 개막… 작년 투어 우승 20명 출격

이예원, 개막전서 강해 우승 유력
지난해 준우승 홍정민 설욕 별러
봄에 강한 방신실도 경쟁 도전장

임진영 이어 김민솔·노승희 주목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은 ‘복병’
9년 만에 개최 낯선 코스 ‘변수’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26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은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KLPGA투어 대회다. 이번 시즌에 신설된 더 시에나 오픈은 국내 개막전인 만큼 출전 선수 명단을 KLPGA투어 간판급 선수들로 가득 채웠다. 지난해 투어 대회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한다.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황유민과 이동은, 손목 부상 치료 중인 성유진 등 3명만 빠졌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는 이예원이 꼽힌다. 이예원은 국내 개막전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 2023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두산위브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예원은 “컨디션과 샷 감을 올리고 있는데, 톱10을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개막전 두산위브 챔피언십에서 이예원과 숨 막히는 승부 끝에 1타 차 준우승을 했던 홍정민은 설욕에 나선다. 지난해 나란히 3차례씩 우승한 이예원과 홍정민은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도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해 변함없는 경기력을 과시했기에 더 시에나 오픈에서도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민은 “샷 정확도를 조금 더 다듬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겠다. 개막전에서 10위 이내만 들면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표는 톱10”이라고 밝혔다.

2025시즌 대상을 받은 3년차 유현조와 태국 리쥬란 챔피언십을 건너뛰고 국내 개막전을 기다려온 지난해 공동 다승왕(3승) 방신실도 개막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방신실은 지난해 4월에 열린 4차례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모두 톱10에 드는 등 초봄에 눈부신 성과를 냈다. 유현조 역시 지난해 4월에만 두 차례나 3위에 오르는 등 봄에 강했다.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따냈던 임진영은 당시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임진영은 “지난 대회 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최대한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할 생각이다. 컨디션은 좋은 편이라 대회가 시작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LPGA투어 출정식에서 여러 선수가 대상 후보로 점찍었던 슈퍼루키 김민솔, KLPGA투어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은 노승희도 눈여겨볼 선수들이다.

복병은 부활을 노리는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다. 2020년부터 부진에 빠져 올해는 LPGA 2부인 엡손투어로 강등되긴 했지만 KLPGA투어 10승, LPGA투어 7승 등 워낙 많은 우승을 했던 최정상급 선수여서 우승 후보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지난해 11월 LPGA투어 더 안니카 이후 겨울 동안 재기를 위한 훈련에 매달렸던 박성현은 올해 첫 출전 대회를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잡았다.


변수는 경기장이다. 더 시에나 벨루토CC는 2017년 한 차례 KLPGA투어 대회를 열었을 뿐이라 출전 선수들에게 낯설다. 낯선 코스는 이번 대회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우승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

권훈 전문기자

2026-04-01 B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이예원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한 횟수는?



내일 개막… 작년 투어 우승 20명 출격

이예원, 개막전서 강해 우승 유력
지난해 준우승 홍정민 설욕 별러
봄에 강한 방신실도 경쟁 도전장

임진영 이어 김민솔·노승희 주목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은 ‘복병’
9년 만에 개최 낯선 코스 ‘변수’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26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은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KLPGA투어 대회다. 이번 시즌에 신설된 더 시에나 오픈은 국내 개막전인 만큼 출전 선수 명단을 KLPGA투어 간판급 선수들로 가득 채웠다. 지난해 투어 대회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한다.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황유민과 이동은, 손목 부상 치료 중인 성유진 등 3명만 빠졌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는 이예원이 꼽힌다. 이예원은 국내 개막전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 2023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두산위브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예원은 “컨디션과 샷 감을 올리고 있는데, 톱10을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개막전 두산위브 챔피언십에서 이예원과 숨 막히는 승부 끝에 1타 차 준우승을 했던 홍정민은 설욕에 나선다. 지난해 나란히 3차례씩 우승한 이예원과 홍정민은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도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해 변함없는 경기력을 과시했기에 더 시에나 오픈에서도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민은 “샷 정확도를 조금 더 다듬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겠다. 개막전에서 10위 이내만 들면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표는 톱10”이라고 밝혔다.

2025시즌 대상을 받은 3년차 유현조와 태국 리쥬란 챔피언십을 건너뛰고 국내 개막전을 기다려온 지난해 공동 다승왕(3승) 방신실도 개막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방신실은 지난해 4월에 열린 4차례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모두 톱10에 드는 등 초봄에 눈부신 성과를 냈다. 유현조 역시 지난해 4월에만 두 차례나 3위에 오르는 등 봄에 강했다.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따냈던 임진영은 당시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임진영은 “지난 대회 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최대한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할 생각이다. 컨디션은 좋은 편이라 대회가 시작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LPGA투어 출정식에서 여러 선수가 대상 후보로 점찍었던 슈퍼루키 김민솔, KLPGA투어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은 노승희도 눈여겨볼 선수들이다.

복병은 부활을 노리는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다. 2020년부터 부진에 빠져 올해는 LPGA 2부인 엡손투어로 강등되긴 했지만 KLPGA투어 10승, LPGA투어 7승 등 워낙 많은 우승을 했던 최정상급 선수여서 우승 후보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지난해 11월 LPGA투어 더 안니카 이후 겨울 동안 재기를 위한 훈련에 매달렸던 박성현은 올해 첫 출전 대회를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잡았다.


변수는 경기장이다. 더 시에나 벨루토CC는 2017년 한 차례 KLPGA투어 대회를 열었을 뿐이라 출전 선수들에게 낯설다. 낯선 코스는 이번 대회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우승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

권훈 전문기자

2026-04-01 B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이예원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한 횟수는?



내일 개막… 작년 투어 우승 20명 출격

이예원, 개막전서 강해 우승 유력
지난해 준우승 홍정민 설욕 별러
봄에 강한 방신실도 경쟁 도전장

임진영 이어 김민솔·노승희 주목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은 ‘복병’
9년 만에 개최 낯선 코스 ‘변수’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26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은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KLPGA투어 대회다. 이번 시즌에 신설된 더 시에나 오픈은 국내 개막전인 만큼 출전 선수 명단을 KLPGA투어 간판급 선수들로 가득 채웠다. 지난해 투어 대회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한다.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황유민과 이동은, 손목 부상 치료 중인 성유진 등 3명만 빠졌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는 이예원이 꼽힌다. 이예원은 국내 개막전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 2023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두산위브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예원은 “컨디션과 샷 감을 올리고 있는데, 톱10을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개막전 두산위브 챔피언십에서 이예원과 숨 막히는 승부 끝에 1타 차 준우승을 했던 홍정민은 설욕에 나선다. 지난해 나란히 3차례씩 우승한 이예원과 홍정민은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도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해 변함없는 경기력을 과시했기에 더 시에나 오픈에서도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민은 “샷 정확도를 조금 더 다듬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겠다. 개막전에서 10위 이내만 들면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표는 톱10”이라고 밝혔다.

2025시즌 대상을 받은 3년차 유현조와 태국 리쥬란 챔피언십을 건너뛰고 국내 개막전을 기다려온 지난해 공동 다승왕(3승) 방신실도 개막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방신실은 지난해 4월에 열린 4차례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모두 톱10에 드는 등 초봄에 눈부신 성과를 냈다. 유현조 역시 지난해 4월에만 두 차례나 3위에 오르는 등 봄에 강했다.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따냈던 임진영은 당시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임진영은 “지난 대회 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최대한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할 생각이다. 컨디션은 좋은 편이라 대회가 시작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LPGA투어 출정식에서 여러 선수가 대상 후보로 점찍었던 슈퍼루키 김민솔, KLPGA투어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은 노승희도 눈여겨볼 선수들이다.

복병은 부활을 노리는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다. 2020년부터 부진에 빠져 올해는 LPGA 2부인 엡손투어로 강등되긴 했지만 KLPGA투어 10승, LPGA투어 7승 등 워낙 많은 우승을 했던 최정상급 선수여서 우승 후보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지난해 11월 LPGA투어 더 안니카 이후 겨울 동안 재기를 위한 훈련에 매달렸던 박성현은 올해 첫 출전 대회를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잡았다.


변수는 경기장이다. 더 시에나 벨루토CC는 2017년 한 차례 KLPGA투어 대회를 열었을 뿐이라 출전 선수들에게 낯설다. 낯선 코스는 이번 대회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우승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

권훈 전문기자

2026-04-01 B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이예원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한 횟수는?



내일 개막… 작년 투어 우승 20명 출격

이예원, 개막전서 강해 우승 유력
지난해 준우승 홍정민 설욕 별러
봄에 강한 방신실도 경쟁 도전장

임진영 이어 김민솔·노승희 주목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은 ‘복병’
9년 만에 개최 낯선 코스 ‘변수’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이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KLPGA투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왼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26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은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KLPGA투어 대회다. 이번 시즌에 신설된 더 시에나 오픈은 국내 개막전인 만큼 출전 선수 명단을 KLPGA투어 간판급 선수들로 가득 채웠다. 지난해 투어 대회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한다.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황유민과 이동은, 손목 부상 치료 중인 성유진 등 3명만 빠졌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는 이예원이 꼽힌다. 이예원은 국내 개막전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 2023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두산위브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예원은 “컨디션과 샷 감을 올리고 있는데, 톱10을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개막전 두산위브 챔피언십에서 이예원과 숨 막히는 승부 끝에 1타 차 준우승을 했던 홍정민은 설욕에 나선다. 지난해 나란히 3차례씩 우승한 이예원과 홍정민은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도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해 변함없는 경기력을 과시했기에 더 시에나 오픈에서도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민은 “샷 정확도를 조금 더 다듬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겠다. 개막전에서 10위 이내만 들면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표는 톱10”이라고 밝혔다.

2025시즌 대상을 받은 3년차 유현조와 태국 리쥬란 챔피언십을 건너뛰고 국내 개막전을 기다려온 지난해 공동 다승왕(3승) 방신실도 개막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방신실은 지난해 4월에 열린 4차례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모두 톱10에 드는 등 초봄에 눈부신 성과를 냈다. 유현조 역시 지난해 4월에만 두 차례나 3위에 오르는 등 봄에 강했다.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따냈던 임진영은 당시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임진영은 “지난 대회 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최대한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할 생각이다. 컨디션은 좋은 편이라 대회가 시작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LPGA투어 출정식에서 여러 선수가 대상 후보로 점찍었던 슈퍼루키 김민솔, KLPGA투어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은 노승희도 눈여겨볼 선수들이다.

복병은 부활을 노리는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다. 2020년부터 부진에 빠져 올해는 LPGA 2부인 엡손투어로 강등되긴 했지만 KLPGA투어 10승, LPGA투어 7승 등 워낙 많은 우승을 했던 최정상급 선수여서 우승 후보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지난해 11월 LPGA투어 더 안니카 이후 겨울 동안 재기를 위한 훈련에 매달렸던 박성현은 올해 첫 출전 대회를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잡았다.


변수는 경기장이다. 더 시에나 벨루토CC는 2017년 한 차례 KLPGA투어 대회를 열었을 뿐이라 출전 선수들에게 낯설다. 낯선 코스는 이번 대회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우승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

권훈 전문기자

2026-04-01 B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이예원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한 횟수는?



admin94dz

admin94dz

Next Post
장기계약 호재 속 내우외환 K반도체 흔들리나

장기계약 호재 속 내우외환 K반도체 흔들리나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IMF의 경고… “韓, 환율 변동 때 출렁이는 위험자산 너무 많다”

IMF의 경고… “韓, 환율 변동 때 출렁이는 위험자산 너무 많다”

2 months ago
화난 셀린 디옹 “트럼프, 내 노래 쓰지 마”

화난 셀린 디옹 “트럼프, 내 노래 쓰지 마”

2 years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