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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국 군부 깡패 대응조치로 192발 발사” 되레 비난

by admin94dz
January 5, 2024
in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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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국 군부 깡패 대응조치로 192발 발사” 되레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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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격화 운운하는 부질없는 짓 걷어치우고
스스로 화 자초하지 말아야 할 것” 위협
“민족, 동족이라는 개념 우리 인식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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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해안포 사격 대응 우리 군 해상사격 훈련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안포 사격을 실시한 5일 연평도에서 우리 군 K9 자주포가 해상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5 국방부 제공

북한은 5일 연평도·백령도 북방에서 해안포를 발사한 것은 새해 한국군 훈련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또 “민족, 동족이라는 개념은 우리 인식에서 삭제됐다”며 “도발 행동을 감행하면 전례없는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줄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이날 포 47문을 동원해 192발의 포탄으로 5개 구역에 대한 해상실탄사격훈련을 진행했다며 “해상실탄 사격방향은 백령도와 연평도에 간접적인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밝혔다.

북한군은 “우리 군이 서해의 그 무슨 해상 완충 구역이라는 백령도와 연평도 북쪽 수역으로 해안포 사격을 했다는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의 주장은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완전한 억지 주장”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대피와 대응 사격 놀음을 벌린 것 역시 우리 군대의 훈련에 정세 격화의 책임을 들씌우려는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책임을 남한에 전가했다.

북한군은 이번 해상사격훈련이 “대규모적인 포사격 및 기동훈련을 벌려놓은 대한민국 군부깡패들의 군사행동에 대한 우리 군대의 당연한 대응행동조치”라며 “정세격화의 책임따위를 운운하는 부질없는 짓을 걷어치우고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적들이 소위 대응이라는 구실밑에 도발로 될 수 있는 행동을 감행할 경우 우리 군대는 전례없는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줄 것”이라며 “민족, 동족이라는 개념은 이미 우리의 인식에서 삭제되였다”고 위협했다.

김정은, 딸 주애와 고체연료 ICBM 발사대 생산 공장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공장 방문에는 김 위원장 딸 주애와 조춘룡 군수공업부장 등 간부들이 함께 동행했다. 공개된 사진에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이동식 발사대가 보인다.  2024.1.5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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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딸 주애와 고체연료 ICBM 발사대 생산 공장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공장 방문에는 김 위원장 딸 주애와 조춘룡 군수공업부장 등 간부들이 함께 동행했다. 공개된 사진에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이동식 발사대가 보인다. 2024.1.5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북한은 이날 오전 서해 최북단 서북도서 지역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해상 사격을 실시했으며 발사된 포탄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해상사격이 금지된 해상 완충구역에 낙하했다.

군은 북한의 이번 해상사격을 9·19 합의를 위반한 도발로 규정하고 서북도서에 배치된 해병부대가 참여하는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 대응사격에는 북한군이 쏜 포탄의 2배인 400여발이 사용됐다. 이번 훈련에는 6여단과 연평부대에 배치된 K9 자주포와 전차포 등이 동원됐다.

북 포 사격에 연평도 대피소로 피한 주민들 5일 북한의 서해 해상 완충구역 해안포 사격으로 서해 북단 연평도 주민들이 대피소로 대피해 있다. 2024.1.5 옹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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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포 사격에 연평도 대피소로 피한 주민들
5일 북한의 서해 해상 완충구역 해안포 사격으로 서해 북단 연평도 주민들이 대피소로 대피해 있다. 2024.1.5 옹진군 제공

국방부는 “우리 군은 군사대비태세를 격상하고 합동화력에 의한 압도적인 작전대응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북한 도발에 상응하는 NLL 남방 해상지역에 가상표적을 설정해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해상사격훈련은 북한군이 오늘 오전 적대행위 금지구역(해상 완충구역)에서 포병사격을 실시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상사격훈련을 진행하는 동안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정세격화 운운하는 부질없는 짓 걷어치우고
스스로 화 자초하지 말아야 할 것” 위협
“민족, 동족이라는 개념 우리 인식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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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해안포 사격 대응 우리 군 해상사격 훈련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안포 사격을 실시한 5일 연평도에서 우리 군 K9 자주포가 해상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5 국방부 제공

북한은 5일 연평도·백령도 북방에서 해안포를 발사한 것은 새해 한국군 훈련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또 “민족, 동족이라는 개념은 우리 인식에서 삭제됐다”며 “도발 행동을 감행하면 전례없는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줄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이날 포 47문을 동원해 192발의 포탄으로 5개 구역에 대한 해상실탄사격훈련을 진행했다며 “해상실탄 사격방향은 백령도와 연평도에 간접적인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밝혔다.

북한군은 “우리 군이 서해의 그 무슨 해상 완충 구역이라는 백령도와 연평도 북쪽 수역으로 해안포 사격을 했다는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의 주장은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완전한 억지 주장”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대피와 대응 사격 놀음을 벌린 것 역시 우리 군대의 훈련에 정세 격화의 책임을 들씌우려는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책임을 남한에 전가했다.

북한군은 이번 해상사격훈련이 “대규모적인 포사격 및 기동훈련을 벌려놓은 대한민국 군부깡패들의 군사행동에 대한 우리 군대의 당연한 대응행동조치”라며 “정세격화의 책임따위를 운운하는 부질없는 짓을 걷어치우고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적들이 소위 대응이라는 구실밑에 도발로 될 수 있는 행동을 감행할 경우 우리 군대는 전례없는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줄 것”이라며 “민족, 동족이라는 개념은 이미 우리의 인식에서 삭제되였다”고 위협했다.

김정은, 딸 주애와 고체연료 ICBM 발사대 생산 공장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공장 방문에는 김 위원장 딸 주애와 조춘룡 군수공업부장 등 간부들이 함께 동행했다. 공개된 사진에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이동식 발사대가 보인다.  2024.1.5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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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딸 주애와 고체연료 ICBM 발사대 생산 공장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공장 방문에는 김 위원장 딸 주애와 조춘룡 군수공업부장 등 간부들이 함께 동행했다. 공개된 사진에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이동식 발사대가 보인다. 2024.1.5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북한은 이날 오전 서해 최북단 서북도서 지역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해상 사격을 실시했으며 발사된 포탄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해상사격이 금지된 해상 완충구역에 낙하했다.

군은 북한의 이번 해상사격을 9·19 합의를 위반한 도발로 규정하고 서북도서에 배치된 해병부대가 참여하는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 대응사격에는 북한군이 쏜 포탄의 2배인 400여발이 사용됐다. 이번 훈련에는 6여단과 연평부대에 배치된 K9 자주포와 전차포 등이 동원됐다.

북 포 사격에 연평도 대피소로 피한 주민들 5일 북한의 서해 해상 완충구역 해안포 사격으로 서해 북단 연평도 주민들이 대피소로 대피해 있다. 2024.1.5 옹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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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포 사격에 연평도 대피소로 피한 주민들
5일 북한의 서해 해상 완충구역 해안포 사격으로 서해 북단 연평도 주민들이 대피소로 대피해 있다. 2024.1.5 옹진군 제공

국방부는 “우리 군은 군사대비태세를 격상하고 합동화력에 의한 압도적인 작전대응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북한 도발에 상응하는 NLL 남방 해상지역에 가상표적을 설정해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해상사격훈련은 북한군이 오늘 오전 적대행위 금지구역(해상 완충구역)에서 포병사격을 실시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상사격훈련을 진행하는 동안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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