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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사회

靑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 대응할 일고의 가치 없어”

by admin94dz
March 13, 2026
in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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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 대응할 일고의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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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검찰개혁안, 당내 강경파 반발에
“여당답게 일 처리했으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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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달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예정됐다 취소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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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달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예정됐다 취소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13일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에 대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자칫 정부와 정책의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은 ‘해당 의혹과 관련 당과 소통한 적 있는가’는 질문에 “저희들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했고 더불어민주당에 알아서 대응을 하라고 얘기했다”며 “당에서도 하루 이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정청래 대표가 강력하게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MBC 기자 출신의 장인수씨는 지난 10일 김씨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 측에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검찰개혁 정부안과 관련해 민주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재수정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선 “민주당이 이제 여당이 됐으니, 여당답게 일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이 점이 조금 아쉽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은 “정부를 상대로 싸움을 하고 이를 외부로 공개하는 것은 야당의 방식”이라며 “여당은 국정운영의 한 축이다. 여당에 필요한 것은 어떻게 이 사안을 잘 조율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국가 미래를 책임지느냐 하는 고민”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 검찰개혁안, 당내 강경파 반발에
“여당답게 일 처리했으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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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달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예정됐다 취소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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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달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예정됐다 취소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13일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에 대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자칫 정부와 정책의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은 ‘해당 의혹과 관련 당과 소통한 적 있는가’는 질문에 “저희들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했고 더불어민주당에 알아서 대응을 하라고 얘기했다”며 “당에서도 하루 이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정청래 대표가 강력하게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MBC 기자 출신의 장인수씨는 지난 10일 김씨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 측에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검찰개혁 정부안과 관련해 민주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재수정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선 “민주당이 이제 여당이 됐으니, 여당답게 일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이 점이 조금 아쉽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은 “정부를 상대로 싸움을 하고 이를 외부로 공개하는 것은 야당의 방식”이라며 “여당은 국정운영의 한 축이다. 여당에 필요한 것은 어떻게 이 사안을 잘 조율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국가 미래를 책임지느냐 하는 고민”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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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답게 일 처리했으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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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달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예정됐다 취소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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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달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예정됐다 취소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13일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에 대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자칫 정부와 정책의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은 ‘해당 의혹과 관련 당과 소통한 적 있는가’는 질문에 “저희들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했고 더불어민주당에 알아서 대응을 하라고 얘기했다”며 “당에서도 하루 이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정청래 대표가 강력하게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MBC 기자 출신의 장인수씨는 지난 10일 김씨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 측에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검찰개혁 정부안과 관련해 민주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재수정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선 “민주당이 이제 여당이 됐으니, 여당답게 일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이 점이 조금 아쉽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은 “정부를 상대로 싸움을 하고 이를 외부로 공개하는 것은 야당의 방식”이라며 “여당은 국정운영의 한 축이다. 여당에 필요한 것은 어떻게 이 사안을 잘 조율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국가 미래를 책임지느냐 하는 고민”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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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달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예정됐다 취소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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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취소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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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달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예정됐다 취소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13일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에 대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자칫 정부와 정책의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은 ‘해당 의혹과 관련 당과 소통한 적 있는가’는 질문에 “저희들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했고 더불어민주당에 알아서 대응을 하라고 얘기했다”며 “당에서도 하루 이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정청래 대표가 강력하게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MBC 기자 출신의 장인수씨는 지난 10일 김씨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 측에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검찰개혁 정부안과 관련해 민주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재수정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선 “민주당이 이제 여당이 됐으니, 여당답게 일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이 점이 조금 아쉽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은 “정부를 상대로 싸움을 하고 이를 외부로 공개하는 것은 야당의 방식”이라며 “여당은 국정운영의 한 축이다. 여당에 필요한 것은 어떻게 이 사안을 잘 조율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국가 미래를 책임지느냐 하는 고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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