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 론칭
4일 오후 구독자 77.6만 기록
77.5만의 충TV 구독자 넘어서
인사영상 380만 조회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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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출신 김선태씨가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유튜브 캡처.
충주맨 출신 김선태씨가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유튜브 캡처.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사직한 김선태씨가 개인 채널 개설 이틀 만에 충TV 구독자를 추월했다.
4일 오후 4시 50분 김씨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는 77만 6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2일 개설 이후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그가 활동했던 충TV의 구독자(77만 5000명)를 넘어선 것이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김선태’의 구독자는 79만 9000명을 돌파했다.
현재 김씨가 개인 채널에 올린 동영상은 하나다. 이 동영상 조회수는 380만회를 돌파했다. 김씨는 영상에서 자신이 충주시청을 떠난 이유에 대해 떠돌던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이제 충주맨이 아니다”며 “시청 내 왕따설은 절대 아니다. 대다수 공무원이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을 벌고 싶어 공직에서 물러났다. 유튜브로 자리를 잡고 싶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달 13일 충주시청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휴가를 보내다 지난달 말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휴가 기간에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근무설이 나돌기도 했다.
김씨는 2018년 충주시 홍보담당관실로 발령받은 이후 공공기관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탈피한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그가 운영을 전담한 충TV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구독자가 97만명에 달했다. 김씨 퇴사 후 충TV 구독자는 20만명이 빠져나갔다.
충주 남인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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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씨가 충주시청을 퇴사한 이유는?
2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 론칭
4일 오후 구독자 77.6만 기록
77.5만의 충TV 구독자 넘어서
인사영상 380만 조회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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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출신 김선태씨가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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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사직한 김선태씨가 개인 채널 개설 이틀 만에 충TV 구독자를 추월했다.
4일 오후 4시 50분 김씨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는 77만 6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2일 개설 이후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그가 활동했던 충TV의 구독자(77만 5000명)를 넘어선 것이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김선태’의 구독자는 79만 9000명을 돌파했다.
현재 김씨가 개인 채널에 올린 동영상은 하나다. 이 동영상 조회수는 380만회를 돌파했다. 김씨는 영상에서 자신이 충주시청을 떠난 이유에 대해 떠돌던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이제 충주맨이 아니다”며 “시청 내 왕따설은 절대 아니다. 대다수 공무원이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을 벌고 싶어 공직에서 물러났다. 유튜브로 자리를 잡고 싶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달 13일 충주시청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휴가를 보내다 지난달 말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휴가 기간에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근무설이 나돌기도 했다.
김씨는 2018년 충주시 홍보담당관실로 발령받은 이후 공공기관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탈피한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그가 운영을 전담한 충TV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구독자가 97만명에 달했다. 김씨 퇴사 후 충TV 구독자는 20만명이 빠져나갔다.
충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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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씨가 충주시청을 퇴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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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구독자 77.6만 기록
77.5만의 충TV 구독자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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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출신 김선태씨가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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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사직한 김선태씨가 개인 채널 개설 이틀 만에 충TV 구독자를 추월했다.
4일 오후 4시 50분 김씨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는 77만 6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2일 개설 이후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그가 활동했던 충TV의 구독자(77만 5000명)를 넘어선 것이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김선태’의 구독자는 79만 9000명을 돌파했다.
현재 김씨가 개인 채널에 올린 동영상은 하나다. 이 동영상 조회수는 380만회를 돌파했다. 김씨는 영상에서 자신이 충주시청을 떠난 이유에 대해 떠돌던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이제 충주맨이 아니다”며 “시청 내 왕따설은 절대 아니다. 대다수 공무원이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을 벌고 싶어 공직에서 물러났다. 유튜브로 자리를 잡고 싶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달 13일 충주시청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휴가를 보내다 지난달 말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휴가 기간에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근무설이 나돌기도 했다.
김씨는 2018년 충주시 홍보담당관실로 발령받은 이후 공공기관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탈피한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그가 운영을 전담한 충TV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구독자가 97만명에 달했다. 김씨 퇴사 후 충TV 구독자는 20만명이 빠져나갔다.
충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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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씨가 충주시청을 퇴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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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 50분 김씨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는 77만 6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2일 개설 이후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그가 활동했던 충TV의 구독자(77만 5000명)를 넘어선 것이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김선태’의 구독자는 79만 9000명을 돌파했다.
현재 김씨가 개인 채널에 올린 동영상은 하나다. 이 동영상 조회수는 380만회를 돌파했다. 김씨는 영상에서 자신이 충주시청을 떠난 이유에 대해 떠돌던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이제 충주맨이 아니다”며 “시청 내 왕따설은 절대 아니다. 대다수 공무원이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을 벌고 싶어 공직에서 물러났다. 유튜브로 자리를 잡고 싶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달 13일 충주시청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휴가를 보내다 지난달 말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휴가 기간에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근무설이 나돌기도 했다.
김씨는 2018년 충주시 홍보담당관실로 발령받은 이후 공공기관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탈피한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그가 운영을 전담한 충TV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구독자가 97만명에 달했다. 김씨 퇴사 후 충TV 구독자는 20만명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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