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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경제

르노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무분규 도출

by admin94dz
August 28, 2022
in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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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소통] 황금의 K세대와 시니어스 문화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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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분규 사태 없이 도출했다. 28일 르노코리아차에 따르면 사측과 이 회사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자동차노동조합은 지난 23일부터 정회와 속개를 거듭한 끝에 지난 27일 임단협 7차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코리아차 노사는 지난 5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2년 임단협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 동안 회사는 2024년 신차 준비를 의미하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다년합의안으로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이는 결국 관철되지 못했다. 노사 간 협의 끝에 임단협 수정안이 새로 제시됐고 교섭도 이어졌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서 르노코리아차 노사는 기본급 6만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과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휴가비 인상 등과 함께 고용 안정, 근무 환경 개선, 노사 상생 공동 행사 개최 등을 합의했다.

또 노사는 임금피크제, 최저임금, 승진, 고과, 승급 제도 등에 대한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를 노사 동수로 구성·논의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임금피크제와 통상임금 관련 내용은 해당 소송 결과를 감안해 가며 추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31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서진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분규 사태 없이 도출했다. 28일 르노코리아차에 따르면 사측과 이 회사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자동차노동조합은 지난 23일부터 정회와 속개를 거듭한 끝에 지난 27일 임단협 7차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코리아차 노사는 지난 5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2년 임단협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 동안 회사는 2024년 신차 준비를 의미하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다년합의안으로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이는 결국 관철되지 못했다. 노사 간 협의 끝에 임단협 수정안이 새로 제시됐고 교섭도 이어졌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서 르노코리아차 노사는 기본급 6만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과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휴가비 인상 등과 함께 고용 안정, 근무 환경 개선, 노사 상생 공동 행사 개최 등을 합의했다.

또 노사는 임금피크제, 최저임금, 승진, 고과, 승급 제도 등에 대한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를 노사 동수로 구성·논의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임금피크제와 통상임금 관련 내용은 해당 소송 결과를 감안해 가며 추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31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서진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분규 사태 없이 도출했다. 28일 르노코리아차에 따르면 사측과 이 회사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자동차노동조합은 지난 23일부터 정회와 속개를 거듭한 끝에 지난 27일 임단협 7차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코리아차 노사는 지난 5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2년 임단협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 동안 회사는 2024년 신차 준비를 의미하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다년합의안으로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이는 결국 관철되지 못했다. 노사 간 협의 끝에 임단협 수정안이 새로 제시됐고 교섭도 이어졌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서 르노코리아차 노사는 기본급 6만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과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휴가비 인상 등과 함께 고용 안정, 근무 환경 개선, 노사 상생 공동 행사 개최 등을 합의했다.

또 노사는 임금피크제, 최저임금, 승진, 고과, 승급 제도 등에 대한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를 노사 동수로 구성·논의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임금피크제와 통상임금 관련 내용은 해당 소송 결과를 감안해 가며 추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31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서진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분규 사태 없이 도출했다. 28일 르노코리아차에 따르면 사측과 이 회사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자동차노동조합은 지난 23일부터 정회와 속개를 거듭한 끝에 지난 27일 임단협 7차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코리아차 노사는 지난 5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2년 임단협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 동안 회사는 2024년 신차 준비를 의미하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다년합의안으로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이는 결국 관철되지 못했다. 노사 간 협의 끝에 임단협 수정안이 새로 제시됐고 교섭도 이어졌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서 르노코리아차 노사는 기본급 6만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과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휴가비 인상 등과 함께 고용 안정, 근무 환경 개선, 노사 상생 공동 행사 개최 등을 합의했다.

또 노사는 임금피크제, 최저임금, 승진, 고과, 승급 제도 등에 대한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를 노사 동수로 구성·논의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임금피크제와 통상임금 관련 내용은 해당 소송 결과를 감안해 가며 추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31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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