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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검증 TF 구성…지방선거 앞두고 견제 본격화

by admin94dz
November 10, 2025
i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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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검증 TF 구성…지방선거 앞두고 견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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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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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오세훈 서울시장 견제에 나섰다.

명분은 ‘시정 실패’를 검증한다는 목적의 태스크포스(TF) 출범인데 당 차원에서 ‘오 시장 때리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가칭 ‘오세훈 서울시장 시정 실패와 개인 비리 검증’ TF를 구성하고 천준호 의원을 단장으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최근 오 시장이 추진하는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개 비판도 이어졌다.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전현희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허용은 개발을 빙자한 역사 파괴이자 서울의 품격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내년 선거에서 서울 곳곳에 개발 광풍을 일으켜 표를 얻어보려는 천박한 술수”라며 “민주당은 서울을 망치는 오 시장을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했다.


김영배 의원은 페이스북에 “종묘의 아름다운 풍광을 고층 빌딩으로 덮는다고 해서, 자신의 명태균 게이트까지 덮일 것이란 생각은 크나큰 착각”이라며 “오 시장은 당장 서울시민에게 사과하고 개발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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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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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오세훈 서울시장 견제에 나섰다.

명분은 ‘시정 실패’를 검증한다는 목적의 태스크포스(TF) 출범인데 당 차원에서 ‘오 시장 때리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가칭 ‘오세훈 서울시장 시정 실패와 개인 비리 검증’ TF를 구성하고 천준호 의원을 단장으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최근 오 시장이 추진하는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개 비판도 이어졌다.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전현희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허용은 개발을 빙자한 역사 파괴이자 서울의 품격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내년 선거에서 서울 곳곳에 개발 광풍을 일으켜 표를 얻어보려는 천박한 술수”라며 “민주당은 서울을 망치는 오 시장을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했다.


김영배 의원은 페이스북에 “종묘의 아름다운 풍광을 고층 빌딩으로 덮는다고 해서, 자신의 명태균 게이트까지 덮일 것이란 생각은 크나큰 착각”이라며 “오 시장은 당장 서울시민에게 사과하고 개발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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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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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오세훈 서울시장 견제에 나섰다.

명분은 ‘시정 실패’를 검증한다는 목적의 태스크포스(TF) 출범인데 당 차원에서 ‘오 시장 때리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가칭 ‘오세훈 서울시장 시정 실패와 개인 비리 검증’ TF를 구성하고 천준호 의원을 단장으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최근 오 시장이 추진하는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개 비판도 이어졌다.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전현희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허용은 개발을 빙자한 역사 파괴이자 서울의 품격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내년 선거에서 서울 곳곳에 개발 광풍을 일으켜 표를 얻어보려는 천박한 술수”라며 “민주당은 서울을 망치는 오 시장을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했다.


김영배 의원은 페이스북에 “종묘의 아름다운 풍광을 고층 빌딩으로 덮는다고 해서, 자신의 명태균 게이트까지 덮일 것이란 생각은 크나큰 착각”이라며 “오 시장은 당장 서울시민에게 사과하고 개발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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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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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5 이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오세훈 서울시장 견제에 나섰다.

명분은 ‘시정 실패’를 검증한다는 목적의 태스크포스(TF) 출범인데 당 차원에서 ‘오 시장 때리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가칭 ‘오세훈 서울시장 시정 실패와 개인 비리 검증’ TF를 구성하고 천준호 의원을 단장으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최근 오 시장이 추진하는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개 비판도 이어졌다.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전현희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허용은 개발을 빙자한 역사 파괴이자 서울의 품격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내년 선거에서 서울 곳곳에 개발 광풍을 일으켜 표를 얻어보려는 천박한 술수”라며 “민주당은 서울을 망치는 오 시장을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했다.


김영배 의원은 페이스북에 “종묘의 아름다운 풍광을 고층 빌딩으로 덮는다고 해서, 자신의 명태균 게이트까지 덮일 것이란 생각은 크나큰 착각”이라며 “오 시장은 당장 서울시민에게 사과하고 개발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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