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Thursday, August 14, 2025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정치

박용진 “할 말하고 할 일하는 소신 정치로 정권 맞설 것”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by admin94dz
August 13, 2022
in 정치
0
박용진 “할 말하고 할 일하는 소신 정치로 정권 맞설 것”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0일 대전 유성구 TJB 대전방송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박용진 후보가 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박용진 후보가 소신 있는 정치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 맞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저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해왔던 사람,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박용진은 성과로 국민들 앞에 삶의 변화, 정치의 효능감을 말씀드렸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 경찰국 신설 및 검찰 수사권 원위치 등 시행령 정치를 언급하며 “이 무도한 정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국회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라며 “공화국을 뒤흔드는 일이고 법치주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일이다. 그것도 자신들이 법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다. 자신들 마음대로 편의주의적 통치를 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 무도한 정치를 끝내는 일에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는 그 대열 맨 앞에 기호 2번 박용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권력 사유화 인사, 내 맘대로 방역 불안, 경제 불안 있을 수 있다 치자. 그러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 다 같이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또 유치원 3법, 금융실명법, 현대차 리콜 등의 이력을 언급하며 “성과를 보였던 정치, 할 말은 하고 할 일을 하는 소신 있는 정치를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그러면 국민들께서 1년 반 뒤에 있는 총선에서 울산에서, 부산에서, 경남에서, 우리 당의 후보들을 지지해 주고 큰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주 동안 제가 민주당의 노선으로 선당후사 노선을 말했다. 우리 당의 근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당의 지도부들, 우리 당의 역대 리더들이 다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렇다”며 “박용진은 민주당에 역대 리더들이 보여줬던 그 길로 가겠다. 당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 후보는 “당헌 80조 개정안 논란 결연히 반대한다. 또 다른 내로남불 논란을 자초할 것”이라며 “이런 편의주의적인 방식은 우리 당의 비판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그런 일을 다시 겪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긁어 부스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0일 대전 유성구 TJB 대전방송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박용진 후보가 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박용진 후보가 소신 있는 정치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 맞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저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해왔던 사람,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박용진은 성과로 국민들 앞에 삶의 변화, 정치의 효능감을 말씀드렸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 경찰국 신설 및 검찰 수사권 원위치 등 시행령 정치를 언급하며 “이 무도한 정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국회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라며 “공화국을 뒤흔드는 일이고 법치주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일이다. 그것도 자신들이 법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다. 자신들 마음대로 편의주의적 통치를 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 무도한 정치를 끝내는 일에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는 그 대열 맨 앞에 기호 2번 박용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권력 사유화 인사, 내 맘대로 방역 불안, 경제 불안 있을 수 있다 치자. 그러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 다 같이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또 유치원 3법, 금융실명법, 현대차 리콜 등의 이력을 언급하며 “성과를 보였던 정치, 할 말은 하고 할 일을 하는 소신 있는 정치를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그러면 국민들께서 1년 반 뒤에 있는 총선에서 울산에서, 부산에서, 경남에서, 우리 당의 후보들을 지지해 주고 큰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주 동안 제가 민주당의 노선으로 선당후사 노선을 말했다. 우리 당의 근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당의 지도부들, 우리 당의 역대 리더들이 다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렇다”며 “박용진은 민주당에 역대 리더들이 보여줬던 그 길로 가겠다. 당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 후보는 “당헌 80조 개정안 논란 결연히 반대한다. 또 다른 내로남불 논란을 자초할 것”이라며 “이런 편의주의적인 방식은 우리 당의 비판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그런 일을 다시 겪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긁어 부스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0일 대전 유성구 TJB 대전방송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박용진 후보가 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박용진 후보가 소신 있는 정치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 맞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저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해왔던 사람,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박용진은 성과로 국민들 앞에 삶의 변화, 정치의 효능감을 말씀드렸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 경찰국 신설 및 검찰 수사권 원위치 등 시행령 정치를 언급하며 “이 무도한 정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국회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라며 “공화국을 뒤흔드는 일이고 법치주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일이다. 그것도 자신들이 법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다. 자신들 마음대로 편의주의적 통치를 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 무도한 정치를 끝내는 일에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는 그 대열 맨 앞에 기호 2번 박용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권력 사유화 인사, 내 맘대로 방역 불안, 경제 불안 있을 수 있다 치자. 그러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 다 같이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또 유치원 3법, 금융실명법, 현대차 리콜 등의 이력을 언급하며 “성과를 보였던 정치, 할 말은 하고 할 일을 하는 소신 있는 정치를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그러면 국민들께서 1년 반 뒤에 있는 총선에서 울산에서, 부산에서, 경남에서, 우리 당의 후보들을 지지해 주고 큰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주 동안 제가 민주당의 노선으로 선당후사 노선을 말했다. 우리 당의 근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당의 지도부들, 우리 당의 역대 리더들이 다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렇다”며 “박용진은 민주당에 역대 리더들이 보여줬던 그 길로 가겠다. 당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 후보는 “당헌 80조 개정안 논란 결연히 반대한다. 또 다른 내로남불 논란을 자초할 것”이라며 “이런 편의주의적인 방식은 우리 당의 비판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그런 일을 다시 겪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긁어 부스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0일 대전 유성구 TJB 대전방송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박용진 후보가 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박용진 후보가 소신 있는 정치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 맞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저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해왔던 사람,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다. 박용진은 성과로 국민들 앞에 삶의 변화, 정치의 효능감을 말씀드렸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 경찰국 신설 및 검찰 수사권 원위치 등 시행령 정치를 언급하며 “이 무도한 정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국회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라며 “공화국을 뒤흔드는 일이고 법치주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일이다. 그것도 자신들이 법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다. 자신들 마음대로 편의주의적 통치를 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 무도한 정치를 끝내는 일에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는 그 대열 맨 앞에 기호 2번 박용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권력 사유화 인사, 내 맘대로 방역 불안, 경제 불안 있을 수 있다 치자. 그러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 다 같이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또 유치원 3법, 금융실명법, 현대차 리콜 등의 이력을 언급하며 “성과를 보였던 정치, 할 말은 하고 할 일을 하는 소신 있는 정치를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그러면 국민들께서 1년 반 뒤에 있는 총선에서 울산에서, 부산에서, 경남에서, 우리 당의 후보들을 지지해 주고 큰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주 동안 제가 민주당의 노선으로 선당후사 노선을 말했다. 우리 당의 근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당의 지도부들, 우리 당의 역대 리더들이 다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렇다”며 “박용진은 민주당에 역대 리더들이 보여줬던 그 길로 가겠다. 당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 후보는 “당헌 80조 개정안 논란 결연히 반대한다. 또 다른 내로남불 논란을 자초할 것”이라며 “이런 편의주의적인 방식은 우리 당의 비판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그런 일을 다시 겪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긁어 부스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admin94dz

admin94dz

Next Post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넥센타이어, 美 ‘시카고 블랙호크스’ 후원…스포츠 마케팅 펼쳐 북미 시장 공략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3 years ago
분노한 수험생들 “시험 무효 소송”…연세대, 온라인 유포자 6명 고발

분노한 수험생들 “시험 무효 소송”…연세대, 온라인 유포자 6명 고발

10 months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