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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국제

[속보] 尹 “과거사 정리 안되면 한일협력 없다는 인식 벗어나야”

by admin94dz
May 7, 2023
in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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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과거사 정리 안되면 한일협력 없다는 인식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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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확대 회담에서 악수하는 한일 정상
윤석열 대통령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5.7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지 두 달도 안 된 사이에 한일관계도 본격적인 개선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 양국 관계가 좋았던 시절을 넘어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와 가진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셔틀 외교의 복원에 12년이 걸렸지만, 우리 두 사람의 상호 왕래는 두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새로 출발한 한일관계가 속도를 내서 앞으로 나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지금의 엄중한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한일 간에 협력과 공존은 양국의 공동이익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사 정리가 안 되면 한일 미래협력이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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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 회담에서 악수하는 한일 정상
윤석열 대통령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5.7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지 두 달도 안 된 사이에 한일관계도 본격적인 개선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 양국 관계가 좋았던 시절을 넘어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와 가진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셔틀 외교의 복원에 12년이 걸렸지만, 우리 두 사람의 상호 왕래는 두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새로 출발한 한일관계가 속도를 내서 앞으로 나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지금의 엄중한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한일 간에 협력과 공존은 양국의 공동이익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사 정리가 안 되면 한일 미래협력이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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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 회담에서 악수하는 한일 정상
윤석열 대통령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5.7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지 두 달도 안 된 사이에 한일관계도 본격적인 개선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 양국 관계가 좋았던 시절을 넘어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와 가진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셔틀 외교의 복원에 12년이 걸렸지만, 우리 두 사람의 상호 왕래는 두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새로 출발한 한일관계가 속도를 내서 앞으로 나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지금의 엄중한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한일 간에 협력과 공존은 양국의 공동이익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사 정리가 안 되면 한일 미래협력이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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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 회담에서 악수하는 한일 정상
윤석열 대통령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5.7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지 두 달도 안 된 사이에 한일관계도 본격적인 개선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 양국 관계가 좋았던 시절을 넘어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와 가진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셔틀 외교의 복원에 12년이 걸렸지만, 우리 두 사람의 상호 왕래는 두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새로 출발한 한일관계가 속도를 내서 앞으로 나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지금의 엄중한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한일 간에 협력과 공존은 양국의 공동이익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사 정리가 안 되면 한일 미래협력이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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