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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 3일회의가 지난 21일에 진행됐다고 22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하고 있는 모습. 2026.2.22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 3일회의가 지난 21일에 진행됐다고 22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하고 있는 모습. 2026.2.22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노동당의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차 추대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진행된 노동당 9차 대회 4일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결정서는 당대회에서 “조선노동당의 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한 결정”이 내려졌다며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의 최고 직책에 또다시 선거할 데 대한 정중한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 노동당 규약은 5년마다 열리는 당대회에서 총비서를 선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맡는 당의 최고 수위 직함은 집권 초기 제1비서였다가 2016년 7차 당대회에서 위원장으로 바뀌었고, 2021년 8차 당대회에서 다시 총비서로 변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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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 3일회의가 지난 21일에 진행됐다고 22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하고 있는 모습. 2026.2.22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 3일회의가 지난 21일에 진행됐다고 22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하고 있는 모습. 2026.2.22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결정서는 김 위원장이 “어떤 침략위협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만반으로 준비된 혁명적 무장력을 건설”했다며 “역사의 준엄한 도전 속에서도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전쟁억제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됐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이날 당 규약 개정에 대한 결정서도 채택됐으나, 남한에 대한 ‘적대적 두 국가 노선’ 명문화 여부 등 구체적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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