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Monday, October 13, 2025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사회

‘오스카상 수상’ 美 배우 다이앤 키튼 별세…향년 79세

by admin94dz
October 12, 2025
in 사회
0
‘오스카상 수상’ 美 배우 다이앤 키튼 별세…향년 79세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이미지 확대




미국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키튼.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키튼. AP 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키튼. AP 연합뉴스

영화 ‘애니 홀’, ‘대부’ 시리즈, ‘신부의 아버지’ 등에 출연한 미국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키튼이 1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79세.

미 연예 매체 피플지 등에 따르면 키튼은 자택이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다른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1970년대부터 우디 앨런 감독 작품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오른 키튼은 1977년 4월 앨런이 주연과 감독을 겸한 ‘애니 홀’에서 앨런의 연인 역으로 열연했으며, 이 작품으로 이듬해 오스카상을 받았다.


이미지 확대


미국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키튼. AP 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키튼.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키튼. AP 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키튼. AP 연합뉴스

1981년에는 정치 드라마 ‘레즈’에서 미국 기자 루이즈 브라이언트 역을, 1996년 ‘마빈의 방’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모 역할을 맡았다. 2004년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에서는 잭 니컬슨과 호흡을 맞추며 세 차례 더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다.

키튼은 이 외에도 ‘대부’ 3부작, ‘첫 번째 부인 클럽’ 등 6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AP 통신은 키튼은 특유의 재치 있고 활기찬 태도와 깊이 있는 연기로 한 세대의 가장 독보적인 배우 중 한 명이었다고 평가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min94dz

admin94dz

Next Post
기관실서 갑자기 ‘펑’… 마라도 남동쪽 35㎞ 해상 선박서 불 나 6명 부상

기관실서 갑자기 ‘펑’… 마라도 남동쪽 35㎞ 해상 선박서 불 나 6명 부상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UAE 사령탑 벤투… 친구에서 강적으로

UAE 사령탑 벤투… 친구에서 강적으로

2 years ago
'비쥬→한스밴드'…뮤직카우, 'Y2K 감성 음악 특별페이지' 오픈 – MSN

그래픽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 한국경제TV

3 years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