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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외교부 “이스라엘 구금 한국인 활동가 석방, 조만간 귀국”

by admin94dz
October 10, 2025
i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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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스라엘 구금 한국인 활동가 석방, 조만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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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추방으로 튀르키예 통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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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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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 구금됐던 한국인 활동가가 제3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른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우리 국민이 10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는 항공편을 통해 자진 추방되어 조만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과 강정친구들, 개척자들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한국 국적 활동가 김아현씨 등이 탑승한 국제 구호선단 선박 11척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려다 지난 8일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김씨 등은 이스라엘 남부 사막에 있는 케치오트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단체들은 전했다.

외교부는 “본부 및 주이스라엘대사관 차원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총력 대응해 왔다”며 “9일 주이스라엘대사관 영사를 구금시설에 급파해 영사 면담을 실시하고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이스라엘대사관 영사가 공항에서 김씨의 항공기 탑승과 이륙까지 확인했다”며 “주이스탄불총영사관 등 현지 공관을 통해서도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관련 상황을 보고받은 뒤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국가 외교 역량을 최대한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9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바락 샤인 주한 이스라엘대사대리를 만나 김씨의 석방을 위한 이스라엘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허백윤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자진 추방으로 튀르키예 통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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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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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 구금됐던 한국인 활동가가 제3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른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우리 국민이 10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는 항공편을 통해 자진 추방되어 조만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과 강정친구들, 개척자들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한국 국적 활동가 김아현씨 등이 탑승한 국제 구호선단 선박 11척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려다 지난 8일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김씨 등은 이스라엘 남부 사막에 있는 케치오트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단체들은 전했다.

외교부는 “본부 및 주이스라엘대사관 차원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총력 대응해 왔다”며 “9일 주이스라엘대사관 영사를 구금시설에 급파해 영사 면담을 실시하고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이스라엘대사관 영사가 공항에서 김씨의 항공기 탑승과 이륙까지 확인했다”며 “주이스탄불총영사관 등 현지 공관을 통해서도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관련 상황을 보고받은 뒤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국가 외교 역량을 최대한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9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바락 샤인 주한 이스라엘대사대리를 만나 김씨의 석방을 위한 이스라엘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허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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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추방으로 튀르키예 통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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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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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 구금됐던 한국인 활동가가 제3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른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우리 국민이 10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는 항공편을 통해 자진 추방되어 조만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과 강정친구들, 개척자들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한국 국적 활동가 김아현씨 등이 탑승한 국제 구호선단 선박 11척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려다 지난 8일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김씨 등은 이스라엘 남부 사막에 있는 케치오트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단체들은 전했다.

외교부는 “본부 및 주이스라엘대사관 차원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총력 대응해 왔다”며 “9일 주이스라엘대사관 영사를 구금시설에 급파해 영사 면담을 실시하고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이스라엘대사관 영사가 공항에서 김씨의 항공기 탑승과 이륙까지 확인했다”며 “주이스탄불총영사관 등 현지 공관을 통해서도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관련 상황을 보고받은 뒤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국가 외교 역량을 최대한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9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바락 샤인 주한 이스라엘대사대리를 만나 김씨의 석방을 위한 이스라엘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허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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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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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27, 사진) 등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나포했다. 2025.10.9 인스타그램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 구금됐던 한국인 활동가가 제3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른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우리 국민이 10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는 항공편을 통해 자진 추방되어 조만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과 강정친구들, 개척자들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한국 국적 활동가 김아현씨 등이 탑승한 국제 구호선단 선박 11척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려다 지난 8일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김씨 등은 이스라엘 남부 사막에 있는 케치오트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단체들은 전했다.

외교부는 “본부 및 주이스라엘대사관 차원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총력 대응해 왔다”며 “9일 주이스라엘대사관 영사를 구금시설에 급파해 영사 면담을 실시하고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이스라엘대사관 영사가 공항에서 김씨의 항공기 탑승과 이륙까지 확인했다”며 “주이스탄불총영사관 등 현지 공관을 통해서도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관련 상황을 보고받은 뒤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국가 외교 역량을 최대한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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