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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다 시민 살린 경찰들 “칭찬 쑥스러워… 해야 할 일”

by admin94dz
August 19, 2025
in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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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다 시민 살린 경찰들 “칭찬 쑥스러워…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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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경사·권두성 경위 등 5명

‘임용 10년’ 모임 중 도움 요청에
빠르게 CPR·119 신고·주변 통제
식당 밖 쓰러진 60대 의식 찾아
“멋진 모습” SNS서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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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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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심폐소생술(CPR) 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온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남성 5명이 한꺼번에 벌떡 일어나 여성을 따라 나갔다. 이들은 모두 경찰관으로 임용 10년을 기념해 동기 모임을 하던 중이었다.

식당 밖에는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경찰관들은 즉시 119 신고, CPR 실시, 주변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빠르게 움직였다. 이 중 1명은 인근 지하철역으로 달려가 개찰구를 뛰어넘어 자동심장충격기(AED)도 챙겨 나왔다. 쓰러졌던 60대 남성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았다.

이런 상황을 담은 영상이 지난 18일부터 서울경찰청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런 경찰관은 칭찬해 마땅하다”, “멋진 모습”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당시 CPR을 실시한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37) 경사는 19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분에 넘치는 따뜻한 반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 경사는 당시 퇴근 이후 중앙경찰학교에서 함께 교육받은 이후성·조한솔 경사(수서경찰서), 정희목 경사(중랑경찰서), 권두성 경위(강원 원주경찰서)와 함께 10년 만에 처음으로 동기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이들은 중앙경찰학교 282기로 2015년부터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정 경사는 “동기들이 119 신고, 기도 확보, 시민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맡아 준 덕에 CPR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다들 평소 교육받은 대로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쏟아지는 반응에 대해 정 경사는 “근무 시간뿐 아니라 퇴근했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그냥 지나칠 경찰관은 없을 것”이라며 “경찰의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주목받게 돼 쑥스럽다”고 했다. 이어 “경찰이 보이는 곳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경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반영윤 기자

2025-08-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용진 경사·권두성 경위 등 5명

‘임용 10년’ 모임 중 도움 요청에
빠르게 CPR·119 신고·주변 통제
식당 밖 쓰러진 60대 의식 찾아
“멋진 모습” SNS서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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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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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심폐소생술(CPR) 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온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남성 5명이 한꺼번에 벌떡 일어나 여성을 따라 나갔다. 이들은 모두 경찰관으로 임용 10년을 기념해 동기 모임을 하던 중이었다.

식당 밖에는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경찰관들은 즉시 119 신고, CPR 실시, 주변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빠르게 움직였다. 이 중 1명은 인근 지하철역으로 달려가 개찰구를 뛰어넘어 자동심장충격기(AED)도 챙겨 나왔다. 쓰러졌던 60대 남성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았다.

이런 상황을 담은 영상이 지난 18일부터 서울경찰청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런 경찰관은 칭찬해 마땅하다”, “멋진 모습”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당시 CPR을 실시한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37) 경사는 19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분에 넘치는 따뜻한 반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 경사는 당시 퇴근 이후 중앙경찰학교에서 함께 교육받은 이후성·조한솔 경사(수서경찰서), 정희목 경사(중랑경찰서), 권두성 경위(강원 원주경찰서)와 함께 10년 만에 처음으로 동기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이들은 중앙경찰학교 282기로 2015년부터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정 경사는 “동기들이 119 신고, 기도 확보, 시민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맡아 준 덕에 CPR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다들 평소 교육받은 대로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쏟아지는 반응에 대해 정 경사는 “근무 시간뿐 아니라 퇴근했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그냥 지나칠 경찰관은 없을 것”이라며 “경찰의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주목받게 돼 쑥스럽다”고 했다. 이어 “경찰이 보이는 곳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경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반영윤 기자

2025-08-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용진 경사·권두성 경위 등 5명

‘임용 10년’ 모임 중 도움 요청에
빠르게 CPR·119 신고·주변 통제
식당 밖 쓰러진 60대 의식 찾아
“멋진 모습” SNS서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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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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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심폐소생술(CPR) 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온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남성 5명이 한꺼번에 벌떡 일어나 여성을 따라 나갔다. 이들은 모두 경찰관으로 임용 10년을 기념해 동기 모임을 하던 중이었다.

식당 밖에는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경찰관들은 즉시 119 신고, CPR 실시, 주변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빠르게 움직였다. 이 중 1명은 인근 지하철역으로 달려가 개찰구를 뛰어넘어 자동심장충격기(AED)도 챙겨 나왔다. 쓰러졌던 60대 남성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았다.

이런 상황을 담은 영상이 지난 18일부터 서울경찰청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런 경찰관은 칭찬해 마땅하다”, “멋진 모습”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당시 CPR을 실시한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37) 경사는 19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분에 넘치는 따뜻한 반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 경사는 당시 퇴근 이후 중앙경찰학교에서 함께 교육받은 이후성·조한솔 경사(수서경찰서), 정희목 경사(중랑경찰서), 권두성 경위(강원 원주경찰서)와 함께 10년 만에 처음으로 동기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이들은 중앙경찰학교 282기로 2015년부터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정 경사는 “동기들이 119 신고, 기도 확보, 시민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맡아 준 덕에 CPR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다들 평소 교육받은 대로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쏟아지는 반응에 대해 정 경사는 “근무 시간뿐 아니라 퇴근했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그냥 지나칠 경찰관은 없을 것”이라며 “경찰의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주목받게 돼 쑥스럽다”고 했다. 이어 “경찰이 보이는 곳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경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반영윤 기자

2025-08-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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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경사·권두성 경위 등 5명

‘임용 10년’ 모임 중 도움 요청에
빠르게 CPR·119 신고·주변 통제
식당 밖 쓰러진 60대 의식 찾아
“멋진 모습” SNS서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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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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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정 경사를 비롯한 동기 경찰관 5명이 기도 확보, 119 신고를 진행한 끝에 구조 대상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서울경찰청 제공

“심폐소생술(CPR) 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온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남성 5명이 한꺼번에 벌떡 일어나 여성을 따라 나갔다. 이들은 모두 경찰관으로 임용 10년을 기념해 동기 모임을 하던 중이었다.

식당 밖에는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경찰관들은 즉시 119 신고, CPR 실시, 주변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빠르게 움직였다. 이 중 1명은 인근 지하철역으로 달려가 개찰구를 뛰어넘어 자동심장충격기(AED)도 챙겨 나왔다. 쓰러졌던 60대 남성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았다.

이런 상황을 담은 영상이 지난 18일부터 서울경찰청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런 경찰관은 칭찬해 마땅하다”, “멋진 모습”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당시 CPR을 실시한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37) 경사는 19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분에 넘치는 따뜻한 반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 경사는 당시 퇴근 이후 중앙경찰학교에서 함께 교육받은 이후성·조한솔 경사(수서경찰서), 정희목 경사(중랑경찰서), 권두성 경위(강원 원주경찰서)와 함께 10년 만에 처음으로 동기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이들은 중앙경찰학교 282기로 2015년부터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정 경사는 “동기들이 119 신고, 기도 확보, 시민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맡아 준 덕에 CPR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다들 평소 교육받은 대로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쏟아지는 반응에 대해 정 경사는 “근무 시간뿐 아니라 퇴근했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그냥 지나칠 경찰관은 없을 것”이라며 “경찰의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주목받게 돼 쑥스럽다”고 했다. 이어 “경찰이 보이는 곳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경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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