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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 尹 1심 입장, 기절초풍할 일…정신 차려라”[종합]

by admin94dz
February 20, 2026
i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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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 尹 1심 입장, 기절초풍할 일…정신 차려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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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식 부재, 민주주의 몰이해” 질타
“민심 배신, 헌법정신 훼손 발언” 규탄
김현정 “국민을 향한 공개 테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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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 최고위 발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법원이 무기징역으로 판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1심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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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 최고위 발언
민주당 정청래 대표 최고위 발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법원이 무기징역으로 판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1심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2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1심 선고 관련 입장에 대해 “기절초풍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입장 발표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장 대표는 ‘윤어게인’을 넘어 윤석열 대변인이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과 장동혁, ‘윤·장 동체’냐”면서 “역사 인식의 부재, 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민심에 대한 배신, 헌법정신의 훼손을 서슴지 않는 발언을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최소한의 염치도 없고, 일반 상식조차 없는 폭언이고 망언”이라면서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와 또 당내 생각 있는 의원들의 외침을 장 대표는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 윤석열 내란 세력들과 함께 국민들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면서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기자회견은 국민을 향한 공개 테러”라면서 “국민의힘은 오늘부로 사실상 ‘제2의 내란’을 선택했고, 장동혁 대표가 직접 파산 선고를 내렸다. 이제 국민과 국회가 할 일은 더 명확해졌다”고 했다.

이어 “제2의 전두환, 제2의 윤석열이라는 반역의 불씨를 계속 남기는 일이 없도록 대법관 증원, 법 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등 사법개혁을 확실히 완수하는 것”이라며 “내란범에게 사면을 제한하는 사면금지법은 최우선적으로 가장 빠르게 통과시킬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정 대표는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설전을 벌였던 장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세간의 언론 보도에 (장 대표의) 집이 여섯 채라는 말이 나온다. 사실인지 아닌지 본인이 잘 알 것”이라며 “최근에는 부모님까지 들먹이면서 울먹였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울지 마세요”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부동산 청산하시기 바란다”면서 “지금 다주택자 문제로 이 대통령께서 연일 애쓰고 있는데 여섯 채라는 것이 억울할 수 있겠으나, 본인도 억울하겠지요. 근데 억울함을 이번에 해소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특히 정 대표는 “부동산 정책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국민의힘도 투기 세력에 대한 옹호를 멈추고 공당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감독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주택 공급으로 서민 주거 안정에 앞장서겠다”면서 “아무런 대안도 없이 반대 입장만 늘어놓을 때가 아니다. 정치의 의무와 역할을 회피하지 말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힘을 모아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강윤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역사 인식 부재, 민주주의 몰이해” 질타
“민심 배신, 헌법정신 훼손 발언” 규탄
김현정 “국민을 향한 공개 테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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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 최고위 발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법원이 무기징역으로 판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1심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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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 최고위 발언
민주당 정청래 대표 최고위 발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법원이 무기징역으로 판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1심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2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1심 선고 관련 입장에 대해 “기절초풍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입장 발표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장 대표는 ‘윤어게인’을 넘어 윤석열 대변인이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과 장동혁, ‘윤·장 동체’냐”면서 “역사 인식의 부재, 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민심에 대한 배신, 헌법정신의 훼손을 서슴지 않는 발언을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최소한의 염치도 없고, 일반 상식조차 없는 폭언이고 망언”이라면서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와 또 당내 생각 있는 의원들의 외침을 장 대표는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 윤석열 내란 세력들과 함께 국민들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면서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기자회견은 국민을 향한 공개 테러”라면서 “국민의힘은 오늘부로 사실상 ‘제2의 내란’을 선택했고, 장동혁 대표가 직접 파산 선고를 내렸다. 이제 국민과 국회가 할 일은 더 명확해졌다”고 했다.

이어 “제2의 전두환, 제2의 윤석열이라는 반역의 불씨를 계속 남기는 일이 없도록 대법관 증원, 법 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등 사법개혁을 확실히 완수하는 것”이라며 “내란범에게 사면을 제한하는 사면금지법은 최우선적으로 가장 빠르게 통과시킬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정 대표는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설전을 벌였던 장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세간의 언론 보도에 (장 대표의) 집이 여섯 채라는 말이 나온다. 사실인지 아닌지 본인이 잘 알 것”이라며 “최근에는 부모님까지 들먹이면서 울먹였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울지 마세요”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부동산 청산하시기 바란다”면서 “지금 다주택자 문제로 이 대통령께서 연일 애쓰고 있는데 여섯 채라는 것이 억울할 수 있겠으나, 본인도 억울하겠지요. 근데 억울함을 이번에 해소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특히 정 대표는 “부동산 정책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국민의힘도 투기 세력에 대한 옹호를 멈추고 공당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감독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주택 공급으로 서민 주거 안정에 앞장서겠다”면서 “아무런 대안도 없이 반대 입장만 늘어놓을 때가 아니다. 정치의 의무와 역할을 회피하지 말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힘을 모아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강윤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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