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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이 기거하는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의 고쿄 출입구. 서울신문DB
일왕이 기거하는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의 고쿄 출입구. 서울신문DB
중국인이 공식 허가 없이 일왕의 거처인 도쿄 고쿄(皇居)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11일 TV아사히 등 일본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 중국인은 10일 오전 8시쯤 허가 없이 궁궐에 들어갔다. 궁궐에 입장할 때는 경찰이 신분을 확인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많은 직원이 오가면서 신원 확인 절차 없이 입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중국인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무단으로 진입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24일에는 일본 자위대 현역 장교가 주일 중국대사관에 무단 침입했다가 체포되는 일이 있었다. 중국은 “일본 국내의 극우 사조와 세력이 매우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반발했다.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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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도쿄 고쿄에 무단 진입한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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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이 기거하는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의 고쿄 출입구. 서울신문DB
일왕이 기거하는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의 고쿄 출입구. 서울신문DB
중국인이 공식 허가 없이 일왕의 거처인 도쿄 고쿄(皇居)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11일 TV아사히 등 일본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 중국인은 10일 오전 8시쯤 허가 없이 궁궐에 들어갔다. 궁궐에 입장할 때는 경찰이 신분을 확인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많은 직원이 오가면서 신원 확인 절차 없이 입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중국인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무단으로 진입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24일에는 일본 자위대 현역 장교가 주일 중국대사관에 무단 침입했다가 체포되는 일이 있었다. 중국은 “일본 국내의 극우 사조와 세력이 매우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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