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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김재원 “유승민은 늙은 이준석”… 친윤계 공세 수위 높여

by admin94dz
October 18, 2022
i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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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유승민은 늙은 이준석”… 친윤계 공세 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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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에 공천 신청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photo뉴시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자 여권 내에서 견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당 내 대표적 ‘반윤’인사로 꼽히는 유 전 의원이 유력한 차기 당권주자로 급부상하자 친윤계가 나서 이를 저지하는 모양새다.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8일 유승민 전 의원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는 데 대해 “역선택 방지 문항을 넣으면 현재 여론조사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준석 대표를 뽑았던 전당대회에서도 역선택 방지 문항을 넣었고 그것이 이어지는 것이 당연히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당대표를 뽑는데 민주당 지지자가 특정인을 지지한다면 그 분이 과연 국민의힘을 잘 이끌 수 있어서 지지할 것인지 아니면 민주당에게 유리한 국면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 분을 지지할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또 하나는 유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 하고 싶은 것을 도와줄 것 인가를 생각해보면 특별히 도와준 기억이 없다“면서 “지금 유 전 의원의 모습은 늙은 이준석 대표고, 늙은 이준석이 다시 당대표가 되면 과연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움을 주겠냐“고 지적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photo뉴시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photo뉴시스


 


친윤계 핵심 중 한 명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오전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 “유 전 의원이 계속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공격하고 대통령 공격하는 이런 모든 과정은 결국 차별성을 두면서 새로운 대안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한 정치적 행위 아니냐“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결국 출마를 위한 사전 정지(整地) 작업이라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지금까지 끊임없이 출마를 뺀 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대표와 달리 유 전 의원의 경우 폭발적인 온라인상의 지지나 오프라인상의 지지는 전혀 없다”면서 “이준석 대표가 출마했을 때 당심 그 모습이 유 전 의원에게 그만큼 갈까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라고 강조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대구광역시장에 공천 신청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photo뉴시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자 여권 내에서 견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당 내 대표적 ‘반윤’인사로 꼽히는 유 전 의원이 유력한 차기 당권주자로 급부상하자 친윤계가 나서 이를 저지하는 모양새다.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8일 유승민 전 의원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는 데 대해 “역선택 방지 문항을 넣으면 현재 여론조사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준석 대표를 뽑았던 전당대회에서도 역선택 방지 문항을 넣었고 그것이 이어지는 것이 당연히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당대표를 뽑는데 민주당 지지자가 특정인을 지지한다면 그 분이 과연 국민의힘을 잘 이끌 수 있어서 지지할 것인지 아니면 민주당에게 유리한 국면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 분을 지지할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또 하나는 유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 하고 싶은 것을 도와줄 것 인가를 생각해보면 특별히 도와준 기억이 없다“면서 “지금 유 전 의원의 모습은 늙은 이준석 대표고, 늙은 이준석이 다시 당대표가 되면 과연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움을 주겠냐“고 지적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photo뉴시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photo뉴시스


 


친윤계 핵심 중 한 명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오전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 “유 전 의원이 계속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공격하고 대통령 공격하는 이런 모든 과정은 결국 차별성을 두면서 새로운 대안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한 정치적 행위 아니냐“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결국 출마를 위한 사전 정지(整地) 작업이라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지금까지 끊임없이 출마를 뺀 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대표와 달리 유 전 의원의 경우 폭발적인 온라인상의 지지나 오프라인상의 지지는 전혀 없다”면서 “이준석 대표가 출마했을 때 당심 그 모습이 유 전 의원에게 그만큼 갈까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라고 강조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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