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Friday, May 16, 2025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경제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 사주’ 의혹 감사원 이첩

by admin94dz
April 21, 2025
in 경제
0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 사주’ 의혹 감사원 이첩
0
SHARES
2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권익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

이미지 확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감사원에 이첩했다.

류 위원장은 2023년 9월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를 심의해 달라는 민원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는다. 같은 해 12월 방심위 직원들이 권익위에 신고했으나 사건을 넘겨받은 방심위는 ‘판단 불가’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최근 장경식 방심위 강원사무소장이 국회에서 류 위원장에게 민원 사실을 보고했다고 시인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권익위는 지난달 10일 방심위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권익위는 장 소장의 증언과 류 위원장의 발언 등을 근거로 사전 인지 가능성을 제기했다.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이었던 점,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재심의까지 한 점도 위반 판단에 영향을 줬다.

세종 한지은 기자

2025-04-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익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

이미지 확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감사원에 이첩했다.

류 위원장은 2023년 9월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를 심의해 달라는 민원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는다. 같은 해 12월 방심위 직원들이 권익위에 신고했으나 사건을 넘겨받은 방심위는 ‘판단 불가’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최근 장경식 방심위 강원사무소장이 국회에서 류 위원장에게 민원 사실을 보고했다고 시인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권익위는 지난달 10일 방심위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권익위는 장 소장의 증언과 류 위원장의 발언 등을 근거로 사전 인지 가능성을 제기했다.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이었던 점,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재심의까지 한 점도 위반 판단에 영향을 줬다.

세종 한지은 기자

2025-04-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익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

이미지 확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감사원에 이첩했다.

류 위원장은 2023년 9월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를 심의해 달라는 민원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는다. 같은 해 12월 방심위 직원들이 권익위에 신고했으나 사건을 넘겨받은 방심위는 ‘판단 불가’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최근 장경식 방심위 강원사무소장이 국회에서 류 위원장에게 민원 사실을 보고했다고 시인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권익위는 지난달 10일 방심위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권익위는 장 소장의 증언과 류 위원장의 발언 등을 근거로 사전 인지 가능성을 제기했다.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이었던 점,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재심의까지 한 점도 위반 판단에 영향을 줬다.

세종 한지은 기자

2025-04-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익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

이미지 확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감사원에 이첩했다.

류 위원장은 2023년 9월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를 심의해 달라는 민원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는다. 같은 해 12월 방심위 직원들이 권익위에 신고했으나 사건을 넘겨받은 방심위는 ‘판단 불가’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최근 장경식 방심위 강원사무소장이 국회에서 류 위원장에게 민원 사실을 보고했다고 시인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권익위는 지난달 10일 방심위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권익위는 장 소장의 증언과 류 위원장의 발언 등을 근거로 사전 인지 가능성을 제기했다.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이었던 점,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재심의까지 한 점도 위반 판단에 영향을 줬다.

세종 한지은 기자

2025-04-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min94dz

admin94dz

Next Post
탱고·축구 사랑했던 교황… 영화·자서전 속 솔직담백 인간미

탱고·축구 사랑했던 교황… 영화·자서전 속 솔직담백 인간미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올 대입부터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

올 대입부터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

1 year ago
‘불법 독점’ 철퇴 맞은 구글… 소송 중인 애플·아마존 긴장

‘불법 독점’ 철퇴 맞은 구글… 소송 중인 애플·아마존 긴장

9 months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