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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에게 다가가 발언하는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뉴시스
장동혁 대표에게 다가가 발언하는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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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2026.4.15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2026.4.15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방미 일정을 연장한 장동혁 당 대표를 향해 “돌아오면 거취를 고민하라”며 직격했다.
배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됐다”며 오세훈 후보에게 축하를 전한 뒤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를 겨냥해 “지난주 최고위원회가 지역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더라면 이번 주말부터 후보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었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며 당무 공백을 지적했다.
이어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열흘이나 집을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 나오는 사진을 다시 본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배 의원은 “천진한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라고도 덧붙이며 이른바 ‘화보 사진’ 논란을 직격했다.
장 대표는 당초 17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사흘 연장해 오는 20일 귀국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도부 공백이 길어지면서 당내에서는 “화보 찍으러 간 것 아니냐”, “탈영 수준”이라는 비판까지 나온 상태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후보 선출 직후 “공천이 마무리되면 지도부의 시대는 끝나고 후보자 중심으로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며 지도부 역할 축소를 언급했다. 이어 “후보자 중심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면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지도부 공백과 내부 갈등이 겹치면서, 장 대표 귀국 이후 당내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유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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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에게 다가가 발언하는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뉴시스
장동혁 대표에게 다가가 발언하는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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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2026.4.15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2026.4.15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방미 일정을 연장한 장동혁 당 대표를 향해 “돌아오면 거취를 고민하라”며 직격했다.
배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됐다”며 오세훈 후보에게 축하를 전한 뒤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를 겨냥해 “지난주 최고위원회가 지역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더라면 이번 주말부터 후보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었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며 당무 공백을 지적했다.
이어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열흘이나 집을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 나오는 사진을 다시 본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배 의원은 “천진한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라고도 덧붙이며 이른바 ‘화보 사진’ 논란을 직격했다.
장 대표는 당초 17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사흘 연장해 오는 20일 귀국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도부 공백이 길어지면서 당내에서는 “화보 찍으러 간 것 아니냐”, “탈영 수준”이라는 비판까지 나온 상태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후보 선출 직후 “공천이 마무리되면 지도부의 시대는 끝나고 후보자 중심으로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며 지도부 역할 축소를 언급했다. 이어 “후보자 중심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면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지도부 공백과 내부 갈등이 겹치면서, 장 대표 귀국 이후 당내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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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에게 다가가 발언하는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뉴시스
장동혁 대표에게 다가가 발언하는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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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2026.4.15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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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방미 일정을 연장한 장동혁 당 대표를 향해 “돌아오면 거취를 고민하라”며 직격했다.
배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됐다”며 오세훈 후보에게 축하를 전한 뒤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를 겨냥해 “지난주 최고위원회가 지역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더라면 이번 주말부터 후보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었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며 당무 공백을 지적했다.
이어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열흘이나 집을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 나오는 사진을 다시 본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배 의원은 “천진한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라고도 덧붙이며 이른바 ‘화보 사진’ 논란을 직격했다.
장 대표는 당초 17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사흘 연장해 오는 20일 귀국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도부 공백이 길어지면서 당내에서는 “화보 찍으러 간 것 아니냐”, “탈영 수준”이라는 비판까지 나온 상태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후보 선출 직후 “공천이 마무리되면 지도부의 시대는 끝나고 후보자 중심으로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며 지도부 역할 축소를 언급했다. 이어 “후보자 중심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면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지도부 공백과 내부 갈등이 겹치면서, 장 대표 귀국 이후 당내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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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에게 다가가 발언하는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뉴시스
장동혁 대표에게 다가가 발언하는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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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2026.4.15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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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방미 일정을 연장한 장동혁 당 대표를 향해 “돌아오면 거취를 고민하라”며 직격했다.
배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됐다”며 오세훈 후보에게 축하를 전한 뒤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를 겨냥해 “지난주 최고위원회가 지역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더라면 이번 주말부터 후보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었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며 당무 공백을 지적했다.
이어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열흘이나 집을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 나오는 사진을 다시 본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배 의원은 “천진한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라고도 덧붙이며 이른바 ‘화보 사진’ 논란을 직격했다.
장 대표는 당초 17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사흘 연장해 오는 20일 귀국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도부 공백이 길어지면서 당내에서는 “화보 찍으러 간 것 아니냐”, “탈영 수준”이라는 비판까지 나온 상태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후보 선출 직후 “공천이 마무리되면 지도부의 시대는 끝나고 후보자 중심으로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며 지도부 역할 축소를 언급했다. 이어 “후보자 중심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면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지도부 공백과 내부 갈등이 겹치면서, 장 대표 귀국 이후 당내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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