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Thursday, May 15, 2025
  • Log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 뉴스 홈
  • 경제
  • 정치
  • 금융
  • 사회
  • 국제
  • 대중문화
  • 과학
  • 스포츠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Daily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경제

이낙연 “文 잊히지 않게 한 사람이 尹…잊히게 도와달라”

by admin94dz
April 4, 2024
in 경제
0
이낙연 “文 잊히지 않게 한 사람이 尹…잊히게 도와달라”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이미지 확대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겸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유세 논란을 두고 “잊히지 않게 하신 분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직격했다.

이 공동대표는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남 탓할 일이 아니다. 잊히게 좀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냐”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잊히고 싶다던 문 전 대통령이 최근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여러 의견이 나오는 것을 두고 “대단히 한국적인 이상 현상”이라고 짚었다. 이 공동대표는 “미국 같으면 오바마 대통령이 대놓고 트럼프 비난도 하고 바이든 지원도 한다. 대통령은 자연인으로 돌아간 분인데 전직 대통령도 초당적일 것이다 하는 위선 구조에 우리가 갇혀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바로 그런 걸 의식해서 그동안 많이 참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참아서는 안 되겠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 정도는 해도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신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 공동대표는 “4·3특별법 개정에 따라 유가족에 대한 배상·보상이 진행되는데 현 정부가 방해하지 않는 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대통령은 역사의 관광객이 아니다. 역사의 관광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역사를 마주 보고 끌어안고 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반면 문 전 대통령이 서해 수호의 날에 참석한 적 있느냐는 보수 진영의 비판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때 대통령이 무슨 일로 불참했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느 쪽이든 간에 그런 논쟁이 없게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그는 지역 판세에 대해 “민주당이 워낙 강세인 지역이고 윤석열 정권이 민주당을 도와주려고 계속 헛볼을 차고 있다. 그런 상황이어서 제3지대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도 선거 날짜가 다가오면서 얼음이 녹고 있다. 일부에서는 얼음이 깨지고 또 찬물로 변하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느낀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이어 “선거 후에 다시 양당의 횡포로 돌아가게 될 것 같고 지금까지 2년 동안 우리가 봐왔던 국회보다 그게 더 심해질 것”이라며 “양당의 횡포를 막을 최소한의 안전장치, 대한민국을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자신과 새로운미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류재민 기자

이미지 확대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겸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유세 논란을 두고 “잊히지 않게 하신 분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직격했다.

이 공동대표는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남 탓할 일이 아니다. 잊히게 좀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냐”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잊히고 싶다던 문 전 대통령이 최근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여러 의견이 나오는 것을 두고 “대단히 한국적인 이상 현상”이라고 짚었다. 이 공동대표는 “미국 같으면 오바마 대통령이 대놓고 트럼프 비난도 하고 바이든 지원도 한다. 대통령은 자연인으로 돌아간 분인데 전직 대통령도 초당적일 것이다 하는 위선 구조에 우리가 갇혀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바로 그런 걸 의식해서 그동안 많이 참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참아서는 안 되겠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 정도는 해도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신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 공동대표는 “4·3특별법 개정에 따라 유가족에 대한 배상·보상이 진행되는데 현 정부가 방해하지 않는 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대통령은 역사의 관광객이 아니다. 역사의 관광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역사를 마주 보고 끌어안고 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반면 문 전 대통령이 서해 수호의 날에 참석한 적 있느냐는 보수 진영의 비판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때 대통령이 무슨 일로 불참했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느 쪽이든 간에 그런 논쟁이 없게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그는 지역 판세에 대해 “민주당이 워낙 강세인 지역이고 윤석열 정권이 민주당을 도와주려고 계속 헛볼을 차고 있다. 그런 상황이어서 제3지대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도 선거 날짜가 다가오면서 얼음이 녹고 있다. 일부에서는 얼음이 깨지고 또 찬물로 변하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느낀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이어 “선거 후에 다시 양당의 횡포로 돌아가게 될 것 같고 지금까지 2년 동안 우리가 봐왔던 국회보다 그게 더 심해질 것”이라며 “양당의 횡포를 막을 최소한의 안전장치, 대한민국을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자신과 새로운미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류재민 기자

이미지 확대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겸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유세 논란을 두고 “잊히지 않게 하신 분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직격했다.

이 공동대표는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남 탓할 일이 아니다. 잊히게 좀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냐”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잊히고 싶다던 문 전 대통령이 최근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여러 의견이 나오는 것을 두고 “대단히 한국적인 이상 현상”이라고 짚었다. 이 공동대표는 “미국 같으면 오바마 대통령이 대놓고 트럼프 비난도 하고 바이든 지원도 한다. 대통령은 자연인으로 돌아간 분인데 전직 대통령도 초당적일 것이다 하는 위선 구조에 우리가 갇혀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바로 그런 걸 의식해서 그동안 많이 참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참아서는 안 되겠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 정도는 해도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신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 공동대표는 “4·3특별법 개정에 따라 유가족에 대한 배상·보상이 진행되는데 현 정부가 방해하지 않는 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대통령은 역사의 관광객이 아니다. 역사의 관광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역사를 마주 보고 끌어안고 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반면 문 전 대통령이 서해 수호의 날에 참석한 적 있느냐는 보수 진영의 비판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때 대통령이 무슨 일로 불참했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느 쪽이든 간에 그런 논쟁이 없게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그는 지역 판세에 대해 “민주당이 워낙 강세인 지역이고 윤석열 정권이 민주당을 도와주려고 계속 헛볼을 차고 있다. 그런 상황이어서 제3지대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도 선거 날짜가 다가오면서 얼음이 녹고 있다. 일부에서는 얼음이 깨지고 또 찬물로 변하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느낀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이어 “선거 후에 다시 양당의 횡포로 돌아가게 될 것 같고 지금까지 2년 동안 우리가 봐왔던 국회보다 그게 더 심해질 것”이라며 “양당의 횡포를 막을 최소한의 안전장치, 대한민국을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자신과 새로운미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류재민 기자

이미지 확대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겸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유세 논란을 두고 “잊히지 않게 하신 분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직격했다.

이 공동대표는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남 탓할 일이 아니다. 잊히게 좀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냐”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잊히고 싶다던 문 전 대통령이 최근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여러 의견이 나오는 것을 두고 “대단히 한국적인 이상 현상”이라고 짚었다. 이 공동대표는 “미국 같으면 오바마 대통령이 대놓고 트럼프 비난도 하고 바이든 지원도 한다. 대통령은 자연인으로 돌아간 분인데 전직 대통령도 초당적일 것이다 하는 위선 구조에 우리가 갇혀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바로 그런 걸 의식해서 그동안 많이 참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참아서는 안 되겠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 정도는 해도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신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 공동대표는 “4·3특별법 개정에 따라 유가족에 대한 배상·보상이 진행되는데 현 정부가 방해하지 않는 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대통령은 역사의 관광객이 아니다. 역사의 관광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역사를 마주 보고 끌어안고 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28 새로운미래 제공

반면 문 전 대통령이 서해 수호의 날에 참석한 적 있느냐는 보수 진영의 비판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때 대통령이 무슨 일로 불참했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느 쪽이든 간에 그런 논쟁이 없게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그는 지역 판세에 대해 “민주당이 워낙 강세인 지역이고 윤석열 정권이 민주당을 도와주려고 계속 헛볼을 차고 있다. 그런 상황이어서 제3지대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도 선거 날짜가 다가오면서 얼음이 녹고 있다. 일부에서는 얼음이 깨지고 또 찬물로 변하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느낀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이어 “선거 후에 다시 양당의 횡포로 돌아가게 될 것 같고 지금까지 2년 동안 우리가 봐왔던 국회보다 그게 더 심해질 것”이라며 “양당의 횡포를 막을 최소한의 안전장치, 대한민국을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자신과 새로운미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류재민 기자

admin94dz

admin94dz

Next Post
이 자세로 영화 보고, 공부도…캐나다 58세 여성 ‘플랭크 4시간 30분’ 신기록

이 자세로 영화 보고, 공부도…캐나다 58세 여성 ‘플랭크 4시간 30분’ 신기록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ommended

전국 의대 수시모집에 7만 2000명 몰려…지난해보다 1만 5000명 증가

전국 의대 수시모집에 7만 2000명 몰려…지난해보다 1만 5000명 증가

8 months ago
[단독] 최 목사가 ‘제2 민원인’ 주장한 행정관 2명 “당시 업무 보고하려고 김 여사 사무실 방문”

[단독] 최 목사가 ‘제2 민원인’ 주장한 행정관 2명 “당시 업무 보고하려고 김 여사 사무실 방문”

10 months ago

Popular News

    Connect with us

    About Us

    koreandailynews.net is your source for breaking news & blog about World News, Business, Finance, Investment, Cryptocurrency, Health, Fitness, Entertainment, Real Estate, Technology, Science, Computer and more.

    Category

    • 경제
    • 과학
    • 국제
    • 금융
    • 대중문화
    • 사회
    • 스포츠
    • 정치

    Site Links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 About
    • Advertise
    • Careers
    • Contact

    © 2022 koreandailynews.net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2022 koreandailynews.net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