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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정치]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양국 교역액 사상 최대

by admin94dz
December 7, 2022
i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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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양국 교역액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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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오스트리아가 수교 13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지난해 양국 교역액이 4조 3천억 원에 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만큼,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지난 1892년 조선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양국이 수교 1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지만, 양국은 미래 분야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은 “2007년 한국을 국빈 방문했던 오스트리아의 첫 대통령으로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면서 “앞으로 양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서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프롤리안 프라우셔 노동경제부 총국장은 양국 간 교역액이 계속 증가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두 나라 모두 혁신과 연구개발 분야의 강국인 만큼 미래 산업과 스타트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YTN 이승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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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오스트리아가 수교 13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지난해 양국 교역액이 4조 3천억 원에 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만큼,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지난 1892년 조선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양국이 수교 1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지만, 양국은 미래 분야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은 “2007년 한국을 국빈 방문했던 오스트리아의 첫 대통령으로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면서 “앞으로 양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서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프롤리안 프라우셔 노동경제부 총국장은 양국 간 교역액이 계속 증가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두 나라 모두 혁신과 연구개발 분야의 강국인 만큼 미래 산업과 스타트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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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지난 1892년 조선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양국이 수교 1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지만, 양국은 미래 분야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은 “2007년 한국을 국빈 방문했던 오스트리아의 첫 대통령으로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면서 “앞으로 양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서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프롤리안 프라우셔 노동경제부 총국장은 양국 간 교역액이 계속 증가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두 나라 모두 혁신과 연구개발 분야의 강국인 만큼 미래 산업과 스타트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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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오스트리아가 수교 13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지난해 양국 교역액이 4조 3천억 원에 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만큼,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지난 1892년 조선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양국이 수교 1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지만, 양국은 미래 분야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은 “2007년 한국을 국빈 방문했던 오스트리아의 첫 대통령으로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면서 “앞으로 양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서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프롤리안 프라우셔 노동경제부 총국장은 양국 간 교역액이 계속 증가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두 나라 모두 혁신과 연구개발 분야의 강국인 만큼 미래 산업과 스타트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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