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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연장 요청 없다”…백악관, 이란 협상 ‘진전 기대’

by admin94dz
April 15, 2026
i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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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연장 요청 없다”…백악관, 이란 협상 ‘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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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전쟁 상황 등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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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전쟁 상황 등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전쟁 상황 등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백악관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이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협상과 회담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는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빗 대변인은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란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분명히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간 휴전에 합의했으며, 휴전은 오는 21일 종료된다. 양측이 협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휴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백악관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셈이다.

향후 대면 회담과 관련해선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음 회담 장소로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양측은 지난 1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20시간 넘게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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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5.10.31 연합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5.10.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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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5.10.31 연합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5.10.31 연합뉴스

레빗 대변인은 “파키스탄은 이번 협상의 유일한 중재자”라며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한 노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을 통해 소통을 단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의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해선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이 핵무기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기적 목표를 위한 단기적 영향”이라며 “협상이 마무리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 휘발유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백악관은 이날 세금 정책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평균 세금 환급액은 약 3400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최근 4년 평균과 비교해도 19% 늘어난 수준이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전체 납세자의 45%에 해당하는 약 5300만명이 감세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팁 소득 비과세로 600만명 이상이 평균 7100달러를, 초과근무 수당 비과세로 2500만명 이상이 평균 3100달러를 각각 공제받았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세금 감면 정책과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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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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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전쟁 상황 등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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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이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협상과 회담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는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빗 대변인은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란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분명히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간 휴전에 합의했으며, 휴전은 오는 21일 종료된다. 양측이 협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휴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백악관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셈이다.

향후 대면 회담과 관련해선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음 회담 장소로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양측은 지난 1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20시간 넘게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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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대변인은 “파키스탄은 이번 협상의 유일한 중재자”라며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한 노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을 통해 소통을 단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의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해선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이 핵무기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기적 목표를 위한 단기적 영향”이라며 “협상이 마무리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 휘발유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백악관은 이날 세금 정책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평균 세금 환급액은 약 3400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최근 4년 평균과 비교해도 19% 늘어난 수준이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전체 납세자의 45%에 해당하는 약 5300만명이 감세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팁 소득 비과세로 600만명 이상이 평균 7100달러를, 초과근무 수당 비과세로 2500만명 이상이 평균 3100달러를 각각 공제받았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세금 감면 정책과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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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이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협상과 회담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는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빗 대변인은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란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분명히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간 휴전에 합의했으며, 휴전은 오는 21일 종료된다. 양측이 협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휴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백악관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셈이다.

향후 대면 회담과 관련해선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음 회담 장소로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양측은 지난 1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20시간 넘게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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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대변인은 “파키스탄은 이번 협상의 유일한 중재자”라며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한 노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을 통해 소통을 단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의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해선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이 핵무기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기적 목표를 위한 단기적 영향”이라며 “협상이 마무리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 휘발유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백악관은 이날 세금 정책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평균 세금 환급액은 약 3400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최근 4년 평균과 비교해도 19% 늘어난 수준이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전체 납세자의 45%에 해당하는 약 5300만명이 감세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팁 소득 비과세로 600만명 이상이 평균 7100달러를, 초과근무 수당 비과세로 2500만명 이상이 평균 3100달러를 각각 공제받았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세금 감면 정책과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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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이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협상과 회담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는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빗 대변인은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란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분명히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간 휴전에 합의했으며, 휴전은 오는 21일 종료된다. 양측이 협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휴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백악관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셈이다.

향후 대면 회담과 관련해선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음 회담 장소로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양측은 지난 1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20시간 넘게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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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해선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이 핵무기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기적 목표를 위한 단기적 영향”이라며 “협상이 마무리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 휘발유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백악관은 이날 세금 정책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평균 세금 환급액은 약 3400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최근 4년 평균과 비교해도 19% 늘어난 수준이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전체 납세자의 45%에 해당하는 약 5300만명이 감세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팁 소득 비과세로 600만명 이상이 평균 7100달러를, 초과근무 수당 비과세로 2500만명 이상이 평균 3100달러를 각각 공제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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