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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장 코스 더 멀리 쳐라… 김민솔·방신실 ‘장타 전쟁’

by admin94dz
April 14, 2026
i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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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장 코스 더 멀리 쳐라… 김민솔·방신실 ‘장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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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가야CC서 한판 승부

가야CC 6902야드… 66야드 더 늘어
방신실, 올해 256.5야드 장타 3위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어”

김민솔, 258.1야드로 장타 최강자
“첫 플레이 무대… 자신 있게 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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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는 전장이 6902야드나 되기 때문에 호쾌한 장타 대결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KLPGA투어 장타 부문 1위인 김민솔(왼쪽 사진)은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리는 게 장점이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부문 1위였고 현재 3위를 달리는 대표적인 장타자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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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는 전장이 6902야드나 되기 때문에 호쾌한 장타 대결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KLPGA투어 장타 부문 1위인 김민솔(왼쪽 사진)은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리는 게 장점이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부문 1위였고 현재 3위를 달리는 대표적인 장타자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는 전장이 6902야드나 되기 때문에 호쾌한 장타 대결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KLPGA투어 장타 부문 1위인 김민솔(왼쪽 사진)은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리는 게 장점이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부문 1위였고 현재 3위를 달리는 대표적인 장타자다.
KLPGA 제공

장타와 장타가 맞붙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17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에서 열린다. 대회 최대 관심사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방신실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의 장타 대결이다.

방신실과 김민솔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들이다. 둘은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려낸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장타를 활용한 높은 그린 적중률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버디를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도 닮았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이동은에 이어 2위였다. 올해도 장타 3위(256.5야드)를 달릴 만큼 장타력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이에 맞서는 김민솔은 현재 KLPGA투어 장타 1위(258.1야드)다.

대회가 열리는 가야CC는 전장이 6902야드에 이른다. KL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 지난해보다 66야드가 더 늘었다. 페어웨이가 널찍해 장타를 치는 선수들은 마음껏 드라이버를 휘두를 수 있다. 두 선수의 장타 대결에 더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디펜딩 챔피언과 직전 대회 우승자는 1, 2라운드에 동반 경기를 펼치는 관행에 따라 둘은 첫날부터 화끈한 장타 대결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 초반 샷 감각이 올라오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12일 끝난 iM금융 오픈 최종일에서 어려운 코스 세팅에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방신실은 “작년에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전지훈련 기간에 100m 이내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쇼트게임 연습도 많이 한 만큼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iM금융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내며 새로운 대세로 등장한 김민솔은 “가야CC는 아직 한번도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전장이 긴 만큼 자신 있게 칠 생각”이라며 “지난주 우승했던 흐름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냈다.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진영과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정상에 오른 고지원은 김민솔과 시즌 2승 선착 경쟁을 벌인다. iM금융 오픈 1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공식 기록 장타 순위에는 빠졌지만, 290야드 가까운 엄청난 장타를 휘둘러 눈길을 끈 183㎝ 장신 ‘장외 장타자’ 김나현도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훈 전문기자

2026-04-15 B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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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LPGA투어 장타 1위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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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CC 6902야드… 66야드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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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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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 무대… 자신 있게 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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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는 전장이 6902야드나 되기 때문에 호쾌한 장타 대결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KLPGA투어 장타 부문 1위인 김민솔(왼쪽 사진)은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리는 게 장점이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부문 1위였고 현재 3위를 달리는 대표적인 장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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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는 전장이 6902야드나 되기 때문에 호쾌한 장타 대결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KLPGA투어 장타 부문 1위인 김민솔(왼쪽 사진)은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리는 게 장점이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부문 1위였고 현재 3위를 달리는 대표적인 장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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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와 장타가 맞붙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17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에서 열린다. 대회 최대 관심사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방신실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의 장타 대결이다.

방신실과 김민솔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들이다. 둘은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려낸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장타를 활용한 높은 그린 적중률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버디를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도 닮았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이동은에 이어 2위였다. 올해도 장타 3위(256.5야드)를 달릴 만큼 장타력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이에 맞서는 김민솔은 현재 KLPGA투어 장타 1위(258.1야드)다.

대회가 열리는 가야CC는 전장이 6902야드에 이른다. KL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 지난해보다 66야드가 더 늘었다. 페어웨이가 널찍해 장타를 치는 선수들은 마음껏 드라이버를 휘두를 수 있다. 두 선수의 장타 대결에 더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디펜딩 챔피언과 직전 대회 우승자는 1, 2라운드에 동반 경기를 펼치는 관행에 따라 둘은 첫날부터 화끈한 장타 대결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 초반 샷 감각이 올라오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12일 끝난 iM금융 오픈 최종일에서 어려운 코스 세팅에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방신실은 “작년에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전지훈련 기간에 100m 이내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쇼트게임 연습도 많이 한 만큼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iM금융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내며 새로운 대세로 등장한 김민솔은 “가야CC는 아직 한번도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전장이 긴 만큼 자신 있게 칠 생각”이라며 “지난주 우승했던 흐름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냈다.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진영과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정상에 오른 고지원은 김민솔과 시즌 2승 선착 경쟁을 벌인다. iM금융 오픈 1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공식 기록 장타 순위에는 빠졌지만, 290야드 가까운 엄청난 장타를 휘둘러 눈길을 끈 183㎝ 장신 ‘장외 장타자’ 김나현도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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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올해 256.5야드 장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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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와 장타가 맞붙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17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에서 열린다. 대회 최대 관심사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방신실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의 장타 대결이다.

방신실과 김민솔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들이다. 둘은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려낸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장타를 활용한 높은 그린 적중률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버디를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도 닮았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이동은에 이어 2위였다. 올해도 장타 3위(256.5야드)를 달릴 만큼 장타력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이에 맞서는 김민솔은 현재 KLPGA투어 장타 1위(258.1야드)다.

대회가 열리는 가야CC는 전장이 6902야드에 이른다. KL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 지난해보다 66야드가 더 늘었다. 페어웨이가 널찍해 장타를 치는 선수들은 마음껏 드라이버를 휘두를 수 있다. 두 선수의 장타 대결에 더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디펜딩 챔피언과 직전 대회 우승자는 1, 2라운드에 동반 경기를 펼치는 관행에 따라 둘은 첫날부터 화끈한 장타 대결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 초반 샷 감각이 올라오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12일 끝난 iM금융 오픈 최종일에서 어려운 코스 세팅에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방신실은 “작년에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전지훈련 기간에 100m 이내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쇼트게임 연습도 많이 한 만큼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iM금융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내며 새로운 대세로 등장한 김민솔은 “가야CC는 아직 한번도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전장이 긴 만큼 자신 있게 칠 생각”이라며 “지난주 우승했던 흐름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냈다.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진영과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정상에 오른 고지원은 김민솔과 시즌 2승 선착 경쟁을 벌인다. iM금융 오픈 1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공식 기록 장타 순위에는 빠졌지만, 290야드 가까운 엄청난 장타를 휘둘러 눈길을 끈 183㎝ 장신 ‘장외 장타자’ 김나현도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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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LPGA투어 장타 1위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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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CC 6902야드… 66야드 더 늘어
방신실, 올해 256.5야드 장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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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258.1야드로 장타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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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는 전장이 6902야드나 되기 때문에 호쾌한 장타 대결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KLPGA투어 장타 부문 1위인 김민솔(왼쪽 사진)은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리는 게 장점이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부문 1위였고 현재 3위를 달리는 대표적인 장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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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는 전장이 6902야드나 되기 때문에 호쾌한 장타 대결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KLPGA투어 장타 부문 1위인 김민솔(왼쪽 사진)은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리는 게 장점이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부문 1위였고 현재 3위를 달리는 대표적인 장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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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와 장타가 맞붙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17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에서 열린다. 대회 최대 관심사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방신실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의 장타 대결이다.

방신실과 김민솔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들이다. 둘은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려낸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장타를 활용한 높은 그린 적중률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버디를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도 닮았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이동은에 이어 2위였다. 올해도 장타 3위(256.5야드)를 달릴 만큼 장타력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이에 맞서는 김민솔은 현재 KLPGA투어 장타 1위(258.1야드)다.

대회가 열리는 가야CC는 전장이 6902야드에 이른다. KL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 지난해보다 66야드가 더 늘었다. 페어웨이가 널찍해 장타를 치는 선수들은 마음껏 드라이버를 휘두를 수 있다. 두 선수의 장타 대결에 더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디펜딩 챔피언과 직전 대회 우승자는 1, 2라운드에 동반 경기를 펼치는 관행에 따라 둘은 첫날부터 화끈한 장타 대결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 초반 샷 감각이 올라오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12일 끝난 iM금융 오픈 최종일에서 어려운 코스 세팅에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방신실은 “작년에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전지훈련 기간에 100m 이내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쇼트게임 연습도 많이 한 만큼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iM금융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내며 새로운 대세로 등장한 김민솔은 “가야CC는 아직 한번도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전장이 긴 만큼 자신 있게 칠 생각”이라며 “지난주 우승했던 흐름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냈다.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진영과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정상에 오른 고지원은 김민솔과 시즌 2승 선착 경쟁을 벌인다. iM금융 오픈 1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공식 기록 장타 순위에는 빠졌지만, 290야드 가까운 엄청난 장타를 휘둘러 눈길을 끈 183㎝ 장신 ‘장외 장타자’ 김나현도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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